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즈음 시간나면 책을 읽다보니 새로운 많은 것을 알게되어요...^^
다차원세계에서 소개 되는 비교부분...예전 빌리마이어가 신지학을 한다하여 잠깐 기웃거려
보았었다...^^ 그러나 마음이 끌리지 않았다...^^ 거기서 공부하는 것은 다 맞다구 할 수 있어요...^^ 근데 싫었어요...^^ 신지학에서 하는 이야기나 우리가 받아보는 메세지나 다 같은 이야기로 보이기 때문이었어요...^^ 구정 때 읽은 플레아데스의 사명에 보면 100년전 빌리마이어 처럼 선택되어 태어났던 여자가 체널링을 통해 많은 것을 알고 세계에 알리다가 우주인의 존재 부분에서는 친구와 지인들의 조롱에 접어버렸다는 이야기...^^ 난 바로 그가 신지학의 대모 브라바스키 여사 이었을거라고 번뜩 생각이 스쳐갔어요...^^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그래서 그랬는지 한번간 신지학연구모임에서 구약(신지학)과 신약(외계문명의 메세지)의 비유를 써버렸어요...^^ 우리가 접하는 외계문명 메세지의 종착역도 우리 스스로의 각성과 수양이니까...^^ 참 글 올리신 분에겐 미안한데...생 제르맹이라는 사람은 사기꾼이라고 나와요(플레아데스의 사명, 355~356 P)...^^
플레아데스의 사명에...^^ 진짜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알리고 싶었어요...^^
참 왜 슬픔 이라고 제목을 달았는가...^^ 어제 어떤 사이트에(http://www.geocities.com/monster0123/1-75.html)서 빌리마이어가 컨택트로 우주선 사진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되자 휴지통 뚜껑을 던져서 사진을 찍다가 부인한테 걸려 이혼 당했다는 진짜 허무맹랑한 글을 읽었어요...^^ 아니 800여장의 사진이 모자라 그런 짓을 하였을까요...^^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 였어요...^^
그래도 난 웃을랍니다...^^
조회 수 :
8484
등록일 :
2002.03.02
12:42:30 (*.110.110.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248/88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24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823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910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703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526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654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847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151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29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038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5316
17033 네사라.. [4] 이방인 2002-05-30 4582
17032 9.11 테러는 미국의 자작극 [1] 이방인 2002-05-30 4308
17031 아시는 분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3] [43] 해바라기 2002-05-30 3900
17030 물질과 정신은 일차적이다. 바로 마음을 가리키다. 한울빛 2002-05-31 3674
17029 정(情)과 자비 [31] 한울빛 2002-05-31 4076
17028 모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심성을 제고한다 [3] 한울빛 2002-05-31 3758
17027 고대에 신을 표현한 예술작품들은 상상이 아닌 진실한 것인가? 한울빛 2002-05-31 3459
17026 다른 공간의 생명을 보았는데 그들의 좋고 나쁨을 어떻게 가늠합니까? 한울빛 2002-05-31 3333
17025 [뉴스] 美 NASA, 화성에 거대한 '얼음저수지' [37] *.* 2002-05-31 3612
17024 이해와 오해는 이해의 서로 다른 표현. [38] 떨림 2002-05-31 3803
17023 [re] 글쎄요, 의문만 더 깊어 지네요. 한울빛 2002-06-05 3205
17022 글쎄요, 의문만 더 깊어 지네요. [2] 다물 2002-06-01 3422
17021 [re] 궁금하고 머리속이 혼란해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4] 한울빛 2002-05-31 3675
17020 궁금하고 머리속이 혼란해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3] 다물 2002-05-31 3731
17019 라엘리안이나 증산도와 교감은 없습니까? [1] [1] 다물 2002-06-01 3772
17018 마음자리!!! 소리 2002-06-01 2961
17017 인사드립니다...^^ [3] 소리 2002-06-01 3696
17016 네, 알았습니다. [4] 다물 2002-06-01 3266
17015 다물님!!! 소리 2002-06-01 3641
17014 육체란 [2] 2030 2002-06-01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