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사난다] 여러분은 대각성 중이다
alliswell추천 4조회 29023.12.31 10:03댓글 2

 

사난다: 여러분은 대각성 중이다

2023. 12. 30

채널: 제임스 맥코넬 James McConnell

나는 사난다입니다. 나는 이 시간, 이 위대한 각성의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지금 이것을 알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각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토론은 깨어남과 깨어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깨어났나요? 

완전히 깨어났나요?  아니면 부분적으로만 깨어났나요?

각성은 실제로 언제 시작되나요?  그것은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이전에는 주어지지 않았던 답을 

원하기 시작하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 각자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답입니다.  여러분 각자가

가지고 있는 깊은 앎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지만, 질문을 던질 때 매트릭스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즉, 매트릭스 밖으로, 3차원 환상에서 벗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각성 과정이 시작됩니다. 

여러분 각자가 질문하기 시작했을 때 시작된 것처럼 말입니다 :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진짜가 아닌가?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왜 여기 있는 걸까?  이 모든 것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 

나의 목적은 무엇인가?

여러분이 이러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을 때,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 

바로 그때부터 여러분은 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였든, 어떤 것이든 

간에 말이죠.  여러분에게 이끌린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이전에 없던 이해를 제공하기 시작했든 간에 

말이죠.

이 모든 시기가 사람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지구상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이 각성 과정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각성(Grand Awakening)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 일부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어떤 역할은 더 크거나 더 커

보이는 역할도 있고, 어떤 역할은 그렇게 크지 않은 역할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모두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이 깨어남의 과정, 이 상승의 과정을 계속 진행하면서 어느 순간 완전히 깨어난다는 

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두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완전히 깨어났다는 것을 내면에서 알게 될 때, 바로 그때 여러분도 완전한 상승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 여러분은 자신이 여러분 내면에 있는 신 근원(God Source)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신 근원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완전한 각성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상위 신 자아(Higher God Self)와 완전히 연결될 때, 그것이 완전한 상승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버지가 하나가 될 때. 그때 여러분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완전한 각성 과정이

완성되는 때입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것을 추가해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여정의 이 단계에서 완료해야 할 수준까지만

완료될 것입니다.  각성 과정은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항상 더 많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항상 더 많은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딘가 다른 행성, 다른 행성계에 있을 때  ‘이 수준의 

진화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항상 더 커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우주선에 있을 때에도

계속 깨어날 것입니다.  여러분이 신 의식과 완전히 다시 합쳐졌을 때에도 깨어남은 계속 되는데, 

그 시점에서 여러분이 가진 창조의 모든 것 안에서 깨어남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창조자이기 때문입니다.


예, 실제로 여러분이 완전히 깨어날 때, 공개가 완전히 일어날 때, 그것은 여러분 모두에게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깨어났다고 느끼는 사람들조차도 완전히 깨어난 것은 아닙니다.  아직 더 많은 일이

남아있습니다.  사난다인 나조차도 아직 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이 가능한지 완전히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아직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나의 벗들이여, 끝은 없습니다.  시작만 있을 뿐 끝은 없습니다.

나는 이제 평화와 사랑, 그리고 하나임 속에서 여러분을 떠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항상 여러분이 

여정 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생과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생에서 여러분이 

내딛는 모든 발걸음은 그 여정의 또 다른 발걸음일 뿐입니다.


** 사난다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이미지는 12차원의 존재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묘사한 것입니다. 

예슈아는 사난다의 단편이자 한 측면(모든 단편은 전체를 포함하고 있음)이며, 7차원의 존재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3/12/30/sananda-you-are-in-the-grand-awakening/

 

https://cafe.daum.net/taosamo/6POO/351

조회 수 :
1396
등록일 :
2023.12.31
17:55:53 (*.111.16.1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6820/e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68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09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16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95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79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91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03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41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55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29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7803     2010-06-22 2015-07-04 10:22
382 갤러리의 돌고래사진 [1] [5] 별사탕 1851     2002-07-07 2002-07-07 07:34
 
381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한울빛 1934     2002-07-07 2002-07-07 01:17
 
380 빛의 존재께서 가르쳐주신 문장들 김영석 1650     2002-07-06 2002-07-06 23:00
 
379 빛의 일꾼들의 의문들 아갈타 1924     2002-07-06 2002-07-06 21:19
 
378 기다림에 대하여 [2] [3] 김영석 1711     2002-07-06 2002-07-06 21:10
 
377 9.11 테러 관련 기사 이은경 1684     2002-07-06 2002-07-06 19:33
 
376 켐 트레일과 청백색 십자 [1] 김일곤 2020     2002-07-06 2002-07-06 19:18
 
375 UFO 대량착륙시기 . [10] Phoenix 2005     2002-07-06 2002-07-06 17:43
 
374 누워서 떡먹기 한울빛 1864     2002-07-06 2002-07-06 23:35
 
373 히딩크에게 투표를!1! 차기 월드컵감독을! paladin 1682     2002-07-06 2002-07-06 13:26
 
372 +++ 희노애락 은 삶의 근본바탕--균형이 잡혀야 +++ [1] syoung 1745     2002-07-06 2002-07-06 12:09
 
371 사랑하는 당신에게 --우리는 이글을 쓰지만 [2] 2030 2037     2002-07-06 2002-07-06 10:15
 
370 아주 강한 압박축구 모습 [1] paladin 1685     2002-07-06 2002-07-06 02:48
 
369 퍼온글 이태리의 반한감정 [1] [4] 우리나라 어떻케 1987     2002-07-06 2002-07-06 02:22
 
368 [dove] 펜타곤에는 어떤 비행기도 충돌하지 않았다... [56] *.* 5461     2002-07-05 2002-07-05 15:32
 
367 [re] 3월 24일자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에서... [37] 김일곤 1769     2002-07-06 2002-07-06 18:52
 
366 인간신화: 아기 코끼리 이야기 [2] 한울빛 2027     2002-07-05 2002-07-05 15:11
 
365 광신자이다는걸 알수 있네 [16] [29] 바보 한울빛 2338     2002-07-05 2002-07-05 14:28
 
364 셩 파티자 노셩은 출입금지 셩셩 싸움이 엄청나네ㅋㅋㅋㅋ [27] 2030 1972     2002-07-06 2002-07-06 10:23
 
363 [re] 그런 뜻이 아닙니다. 한울빛 1896     2002-07-05 2002-07-05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