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고추잠자리
노대욱
붉은 저녁노을
사라져 갈 때에,
고추잠자리 업혀 본 적이
언제이었던가?
산비탈 밭의
뽕나무 열매를
작은 광주리에
따 담던 것은 꿈이였던가?
열다섯살에
누나는 시집을 가고
고향의 소식마저
끊어져 버렸네,
붉은 저녁노을도
사라져 가는데,
고추잠자리
저기 앉아 있구나
장대끝에....
Akatombo/山田耕作
아름다운 시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91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96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95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60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84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27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28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49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27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7844
2010-06-22
2015-07-04 10:22
334
보너스~ ㅋㅋ
문종원
1259
2005-08-05
2005-08-05 03:20
333
만트라수행으로 건강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하자
베릭
1258
2022-01-14
2022-01-24 19:16
332
[re] 그것이 알고 싶다
mu
1258
2002-08-26
2002-08-26 23:21
331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1257
2022-02-02
2022-02-02 18:20
3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시온산
1257
2016-01-03
2016-01-05 00:18
329
KEY 4 :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3/3) / 번역.목현
[1]
아지
1257
2015-08-18
2015-08-20 03:58
328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1257
2007-06-03
2007-06-03 01:07
327
잘해주면 경계한다..
[1]
아라비안나이트
1257
2006-07-29
2006-07-29 18:07
326
北 15만 군중 앞에서 공개처형 진행"
[1]
이성훈
1256
2007-10-23
2007-10-23 14:02
325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1256
2005-08-21
2005-08-21 18:01
324
인류의 원형
루시아
1256
2004-01-28
2004-01-28 01:35
323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할 그 수많은 이유중에...
[3]
그대반짝이는
1256
2003-12-19
2003-12-19 15:49
322
3차원 물질세계엔 어떤일이?
노대욱
1255
2006-07-12
2006-07-12 19:19
321
순수한 열정의 불꽃을 지닌 영혼들 [대구모임 후기]
[4]
[4]
이종태
1255
2004-06-28
2004-06-28 13:09
320
2004년 2월 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업데이트
김의진
1255
2004-02-09
2004-02-09 19:42
319
깨달음과 존재3
유승호
1255
2004-02-01
2004-02-01 13:42
318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54
2008-05-08
2008-05-08 15:19
317
7,8,9월 전국모임 결산 (수정)
운영자
1254
2007-10-04
2007-10-04 18:07
316
퍼스트 콘택스 (첫 접촉)
[1]
코스머스
1254
2005-10-12
2005-10-12 15:17
315
아래 광성자님 글 실황으로 목소리 녹음.
[3]
[36]
돌고래
1253
2006-06-18
2006-06-18 08:4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