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외계인이여, 대한민국에 착륙해라.
유민송
외계인이여, 대한민국에 착륙하길 바란다. 지금이 적기이다. 친프리메이슨적인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착륙이 더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니 빨리 대한민국을 방문하길 원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靑雲
2004.03.10
14:41:05
(*.177.226.115)
난장이 외계인인 여호아족은 착륙하면 안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40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8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30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11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26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55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75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8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64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1693
2010-06-22
2015-07-04 10:22
392
[잡담] 새벽녁에 문득 잠이 깨면
짱나라
864
2004-11-27
2004-11-27 23:44
391
깨달음과 존재4
[4]
유승호
864
2004-02-01
2004-02-01 15:49
390
Sheldan Nidle 인터넷 방송 출연
루시아
864
2003-12-26
2003-12-26 14:40
389
글들이 막 사라지고는 하는군요. ^^
[3]
[3]
저너머에
864
2003-11-21
2003-11-21 19:23
388
영혼에 "산삼"같은 책..
셩태존
864
2003-10-19
2003-10-19 16:03
387
삶
[2]
연리지
863
2007-10-28
2007-10-28 09:07
386
완전한 사람이 빛의 우주를 만듭니다.
도사
863
2007-09-24
2007-09-24 00:41
385
ghost님 만 보셔여^^*
[1]
창의
863
2007-09-23
2007-09-23 22:06
384
五眼
그냥그냥
863
2007-06-05
2007-06-05 22:12
383
분홍거미
똥똥똥
863
2007-05-16
2007-05-16 00:06
382
날씨가.. 영..
[2]
나의길
863
2007-04-20
2007-04-20 15:46
381
누가 있어 날 꾸짖어주리오?
[1]
그냥그냥
863
2006-06-19
2006-06-19 17:28
380
깨달음과 존재 30 (펌글)
대리자
863
2006-03-16
2006-03-16 00:20
379
깨달음과 존재18
유승호
863
2004-03-02
2004-03-02 14:06
378
올해는 우주적 통합에 앞서 한민족의 하나됨을 희망합니다.
임병국
863
2004-01-24
2004-01-24 19:31
377
공포영화
[2]
나물라
863
2004-01-05
2004-01-05 16:15
376
어제에 이어서...(2부)
[1]
정진호
863
2003-02-23
2003-02-23 10:52
375
언젠가는 큰 기적이 온답니다.
돌고래
862
2007-10-04
2007-10-04 23:58
374
내가 감동했고 항상 기억하고 있는 메시지
아트만
862
2007-04-19
2007-04-19 09:26
373
다섯째 결정, 여섯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62
2006-04-29
2006-04-29 13:0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39
840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