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제가 찍은 사진...

멀릿




저의 집 베란다에서 찍은 몇달 전 사진입니다. 노을지는 서쪽하늘을 바라보니 이런 편대가 보이던데... 저는 아직도 확신이 안섭니다만,  이 비행선들이 우주선친구들이 맞나요?
이 게시물을
첨부 :
fly.jpg [File Size:17.4KB/Download:4]
S4300050.JPG [File Size:831.9KB/Download:4]
조회 수 :
2567
등록일 :
2005.02.24
20:40:52 (*.36.190.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385/4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385
목록

Ursa7

2005.02.24
23:17:25
(*.229.67.24)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제 소견을 말씀드리면 위의 사진은 영체들의 모습입니다. 흰 물체 전체에 영체의 기운이 형성되어 있어요. 저급영들은 아닙니다. 눈으로 봐서는 우주선과 구별이 힘들거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강욱

2005.02.25
03:43:18
(*.176.140.55)
Ursa7님!
궁금한데요.. 영체들이라면 왜 물질화하여 눈에 보이는 것입니까?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현현하는 것입니까? 이점 이해가 않되네요..
댓글

코스머스

2005.02.25
08:57:25
(*.101.6.7)
제가 보기에는 우주선 2대로 보이는데요....

제 친구들이 가끔 멀릿님한테도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멀릿님이 친구들 보고 싶다고 제 우주선 친구들 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그 후에 멀릿님도 전와 동일한 현상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한대는 오른쪽 방향으로 움직이고 다른 한대는 왼쪽 방향으로 비행하지 않나요?...

제 우주선 친구들은 제 고향별인 카시오피아 출신이고 은하연합함대 의료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한명의 이름은 디아크로디티스 이며 또 다른 친구는 디아의 친구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퇴근할 때도 매일 이 친구들이 저한테 오고 있구요...
댓글

Ursa7

2005.02.25
10:39:43
(*.229.72.240)
위 사진의 두 물체는 각기 다른 영체이며, 영체는 의도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방광체로 나타낼 수도 있고, 숨길 수도 있죠. 자기와 인연있는 사람과 교감하기도 합니다.

제 체크결과를 믿든 안 믿든 그것은 각자의 선택의문제입니다. 단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비행체의 정체를 알기 힘들다는 것만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코스머스

2005.02.25
11:04:19
(*.101.6.7)
제가 문산에서 일산까지 기차로 출근을 하는데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문산에서 기차가 출발하자 우주선도 기차와 같이 출발해서 30분동안 비행운이
끊히지 않고 계속 연결이 된적도 있는데 그것도 영체들이 할 수 있는 현상인가요
댓글

임지성

2005.02.25
11:13:32
(*.233.108.76)
멀릿님 잠결에 잘못 보면 멀린님께서 글 올리신 줄 알겠습니다. 풉풉 @@
댓글

Ursa7

2005.02.25
15:04:57
(*.228.226.141)
코스모스님~ 저는 지금 멀릿님의 사진에 대해서 얘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본인 얘기를 하시면 어쩝니까? 저는 님이 얘기하는 물체는 본적도 없으니,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코스머스

2005.02.25
15:53:38
(*.101.6.7)
멀릿님하고 저랑 동일한 우주선 인걸로 알고 있어서 제가 경험한 걸 올린거구요
소리님하고 저랑 전화통화를 한 후 조금 있다가 태안에 우주선이 2대 와서 한참
장난치고간 경우도 있고 멀릿님은 제가 덕소에 사시는 초록님이 친구들 보고 싶어
한다고 가서 장난좀 치라고 한 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서 저는 동일한 우주선으로 알고있습니다. ------ 저녘때 확인해 볼께요....
댓글

멀릿

2005.02.25
21:25:37
(*.36.190.134)
저 멀릿인데요... 제가 덕소사는 초록입니다. 아이디를 바꾼거 코스머스님도 아시죠? ^^
댓글

Ursa7

2005.02.26
11:32:08
(*.229.73.144)
멀릿님 어쨌던 앞으로 그 물체들이 보이지 않을 지도 모르니 잘 관찰해 보세요. ???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51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62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46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24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41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85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86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00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82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2802     2010-06-22 2015-07-04 10:22
14834 10월 13일 밤 12시에 에너지가 쏟아집니다. 미르카엘 2055     2019-10-12 2019-10-12 16:08
 
14833 시크릿같은류의 영성책은 전부 사기입니다. [3] 담비 1792     2019-10-12 2020-05-19 06:03
 
14832 잘못된것은 인간의 탓이고 잘되는것은 신의 탓이다. 담비 2219     2019-10-12 2019-10-12 12:25
 
14831 신도 하나의 의식이다. [3] 제우스 1926     2019-10-12 2020-08-24 16:34
 
14830 상대계의 이원성 [1] 담비 1940     2019-10-12 2020-05-19 06:02
 
14829 신의 사랑은 인간의 불행으로 성립합니다 [3] 담비 1891     2019-10-11 2020-05-19 06:01
 
14828 플레이아데스(Pleiades) 우주인들이 전하는 전생 이야기 미르카엘 2298     2019-10-02 2019-10-02 14:17
 
14827 오늘 밤 11시, 기도와 명상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2278     2019-09-27 2019-09-27 21:12
 
14826 한국인에게 주어진 귀한 사명, 센트럴썬 메시지 2019.08.04 바람의꽃 1742     2019-09-22 2019-09-22 20:27
 
14825 오늘 밤 12시 명상하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1699     2019-09-04 2019-09-04 15:19
 
14824 국제정세의 변화 아트만 2150     2019-09-03 2019-09-03 16:28
 
14823 모르스 부호 공부 가이아킹덤 2214     2019-08-30 2019-08-31 07:47
 
14822 모르스부호가 계속 타전되고 있습니다. [1] 가이아킹덤 1932     2019-08-30 2019-09-23 15:22
 
14821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⑰ 흔적-이성선 가이아킹덤 1881     2019-08-20 2019-08-22 22:31
 
14820 이게 달이야? 태양이야?!!! 이렇게 발광하는 달빛을 본적이 있는지요? [2] 바람의꽃 1810     2019-08-19 2019-08-19 16:29
 
14819 더이상 이 물질우주가 착하다고 애쓰지 말길 권하며...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당부하는 글... [4] 조가람 4935     2019-08-04 2019-10-07 18:04
 
14818 꽃 -- 김춘수 시인 가이아킹덤 2007     2019-07-29 2019-07-29 23:50
 
14817 창조자 메시지 35 (Creator Message) 를 올려드립니다. [2] ELLight 1910     2019-07-29 2019-11-03 18:31
 
14816 [신간]다차원 우주의 영적 진실 [1] 무동금강 2179     2019-07-26 2019-07-26 21:25
 
14815 무지개의 절반은 어디에 있을까? [1] 가이아킹덤 1897     2019-07-26 2019-07-27 22:2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