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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교수> 차이나는클라스 방송보기 정리했습니다.

이거 한번씩들 봐보셔요. 추천드립니다.


저거 영상이 하도 여러개로 쪼개져있어서 일일이 찾아보려면 좀 귀찮은데, 제가 정리 잘 해놓았습니다.
한국사회 진단이 잘 되어있어서 한국이 선진화 사회가 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차이나는클라스

131회

1. https://youtu.be/eegj-IdZBLU

2. https://youtu.be/d1H2kFL0jXs

3. https://youtu.be/KBB3SglOyCk

4. https://youtu.be/wCA8sUAftbQ

5. https://youtu.be/ro7p9SKeJzQ

132회

1. https://youtu.be/DvF0MJIlYzA

2. https://youtu.be/ny0Gu3GNOhE

3. https://youtu.be/uRWfAN1XKuI

4. https://youtu.be/LweDY9HQwKg

5. https://youtu.be/rZlvP5Egv8c

147회

1. https://youtu.be/N8rkO6gwf9g

2. https://youtu.be/5UaJywOO6Mk

이렇게 있습니다.

조회 수 :
1151
등록일 :
2022.03.30
13:57:26 (*.123.238.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6124/9c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6124

이드

2022.03.30
13:58:59
(*.123.238.65)

다른 영상들도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conscalibration/3477

청광

2022.03.30
17:28:11
(*.152.171.228)

감사합니다.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드

2022.03.30
18:17:10
(*.123.238.65)

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청광

2022.03.31
12:20:24
(*.152.171.228)
이 동영상들을 보게끔 전해진 영감 혹은 계시의 의미에 대해 느껴지는 대로 써 보겠습니다. ...
이는, 근 2년여간에 걸쳐 진행된 한쪽의 프로그램이 자기 일을 대부분 드러낸 다음, 다시 진행되어야 할 원래의 과정이 진행되게끔 주문하는 성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동영상들의 실행 주체는, 차기 정부를 구성할 영혼들의 성격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향별로는 시리우스의 에너지가 중심이 되어 추진할 수 있는 일인데, 이것이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이제 진행되어야 할 일로 전해진 듯 여겨집니다.
김누리 교수는 윤석렬 당선인,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유사성이 있는 에너지입니다. 이는 '신과 나눈 이야기'2권의 주제와 밀접하며, 김누리 교수가 좀더 주민 친화적이기 때문에,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더욱 주민들의 입장에 설 듯 하고, 지식을 제외한 본성적 측면에서 전세계의 부를 거머쥐고 있고 또 한국에서도 그러한 부를 붙잡고 있는 그러한 힘에 종속되어 그 힘의 지시를 받지 않는 그런 에너지라고 여겨집니다.
교육에 대한 그의 강의들은 매우 좋은 에너지가 연속하여 나오고, 통일에 대한 여러 상황과 조건들에 대한 강의 또한 매우 실질적인 여러 측면들을 잘 살펴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현대 정치의 역사에서 이를 표현해주는 가장 보편적인 용어가 사회민주주의일텐데, 이는 보살핌의 에너지 여성적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한국 사회가 통일을 준비하며 이것이 꼭 필요한 상황인 듯 한데, 강의가 2년도 전에 이루어졌던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시 주목되게끔 된 것은 그러한 이유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현 정부를 이루는 주요 구성원들은 이 보살핌의 에너지, 혹은 정치적으로 복지국가를 수행하기에는 태생적으로 에너지가 맞지 않았다고 생각듭니다. 이것을 수행할 수 있는 에너지는 북두칠성과, 시리우스와 안드로메다 중, 시리우스가 가장 적격하며, 이 정치적 역사의 주체들이 세계사 속에서 또한 그러한 듯 합니다.
이는 직접적으로는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남한의 준비 과정으로 제기되고 있는 듯 합니다.

* 여기에서 계속 걸리는 것은, 안철수가 원래의 자기 본성보다, 세계적인 거대힘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맹목적 환상을 갖고 있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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