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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배구골대 심판석에 앉아 피리를 부는 스핑크스의 동영상이 온적이 있었다.

그때는 몰랐으나 작금의 사태를 보고나서 나는 알았다.

아. 이것이 판문점을 경계로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과 같았다..

그렇다면 스핑크스는 누구인가?

 

그리고 명상에 들었는데 나폴리여인의 전언이 있었다.

아리랑의 노래가 나를 퇴장시킬 것이다.

 

 

 

 

 

아리랑의 노래가 남과 북을 하나되게 한다는 말로 해석하였다.

(여기서 아리랑의 노래로 물러나는 스핑크스는 누구일지 각자 생각해보시길...)

아리랑의 노래에 숨겨져있는 아리랑코드와 우리들 기몸에 들어있는 퍼즐같은 아리랑코드를 끄집어내어

하나가 된다면 그때 통일이 온다는 말로 이해하였다.

 

너무 무리한 해석일까?

 

그렇다면 아리랑의 노래로 어울림의 기운을 상승시켜 그 기운이 증폭되고 증폭되어 통일의 전초를 만든다는 말인데

언제 어떻게 무엇을 계기로 일어날지는 아직 모른다.

더 지켜봐야 한다.

위대한 한민족의 기운이 깨어나고 있다.

아리랑의 노래로 한민족이 하나가 되고 천부삼인을 마음으로 얻어 마고성으로 가야 할 것이다.

 

2018.5.15.가이아킹덤

조회 수 :
2500
등록일 :
2018.05.15
18:54:14 (*.118.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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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8.05.16
00:00:21
(*.118.109.13)

아 그러고보니 부도지의 전언이 생각납니다.

진본 부도지는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답이잇다고 하였는데, 이 말인즉슨 일본에서 출발한 철도가 해저를 통해서 남한과 연결되고 이 철도가 북을 경유해서 유럽까지 연결된다는 말입니다.

즉 대륙횡단철도가 완성되어야 스핑크스가 물러나고 게임이 끝이난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남과 북의 한민족이 깨어나면서 아리랑의 노래가 울러퍼질것이며 이로서 스핑크스가 물러나고 마침내 마고성으로 가는 전초기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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