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아랫글 보니,
아까의 격한 분위기와는 다르네요.
미안해하는 것이라면 저도 받아들이죠.
저도 아까 격하게 표현된점은 죄송합니다.
제 심성이 수련된 정도가 그것 밖에 안됩니다.

저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자유게시판에 법륜대법의 좋은 얘기들을 올리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홍보성도 있지만, 깨우침을 주고 사람들에게 진실, 선량, 인내에 대한 생각을 갖도록 하려는 겁니다. 이정도는 보통 묵인이 되는 걸로 압니다. 게시판 주인장이나 여러 사람들이 싫다는 것이 확실하면 저도 안올립니다.
제가 여러분께 뭘 해결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법륜대법의 열린 문을 보여주고 혹은 진실, 선량, 인내의 생각을 갖게 하려는 겁니다.
법륜대법에대해서 긍정적으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사부님이 얼마나 낮은지, 높은지를 함부로 왈가왈부 하지말아주십시오.
님이 그만한 위덕과 층차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누구 누구가 얼마나 높고 낮은가를 말한적이 없습니다.
그저 심성을 진실, 선량, 인내에 순정하게 동화하자는 겁니다.
님도 항상 자신의 심성을 돌아보고 수련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인장님께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을 열어주시고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판 대충 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장님이 글 올리지 말라면 저도 안올리겠습니다.
hanul-bit@hanmail.net쪽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_-
_A_
조회 수 :
5818
등록일 :
2002.05.03
22:41:37 (*.248.179.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486/18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486

서윤석

2002.05.03
22:52:19
(*.73.20.131)
저두 죄송하고요
수행 더해야한다는것은 항상 느껴왔습니다
하하하
법륜궁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고요
여하튼 중국이 바뀌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806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883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706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523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66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969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16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294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05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5803
152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2007-05-11 860
151 충돌하는 두의식을 하나로 모으기 똥똥똥 2007-05-05 860
150 어제 아침 명상(펌)- 하얀구름님 이수향 2006-06-07 860
149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2006-06-03 860
148 종교의 지고(至高)ㅡ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04 860
147 죽음과 전환 오성구 2006-03-22 860
146 換骨奪胎 [1] 그냥그냥 2005-10-05 860
145 지나온 여정들 (퍼온 글) [2] 최정일 2004-12-01 860
144 깨달음과 존재20 유승호 2004-03-13 860
143 ♡☺ 회원가족 여려분 -추석 잘 보내세요.☺♡ uapas 2002-09-19 860
142 선사님의 열의와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3] 태평소 2007-10-25 859
141 요즘 글쓰기 울렁증이... ㅠㅠ;; 김지훈 2007-07-26 859
140 위험한 종교근본주의 삼족오 2007-05-16 859
139 널 만나게 되어 기뻐 [1] 유승호 2007-05-14 859
138 루시퍼 [1] 임기영 2006-04-26 859
137 호주 시드니 국제모임 숙소예약 김진욱 2006-03-29 859
136 있다, 없다, 사랑한다. [2] 대리자 2006-03-15 859
135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2005-12-20 859
134 美상원, 애국법 개정안 처리 부결(종합) 이성훈 2005-12-17 859
133 강인한씨 만월 2005-12-11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