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중들은 호랑도적이다.
원미숙
중들은 호랑도적이다.
3000년을 지속해온 불교는 막을 내려야 한다.
현재 절에 있는 이매망량호랑도적들은 더 이상 산사에 머물지 말고 하산하여 생미륵을 찾으라!
그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백마공자 홈페이지의 유불선의 -불교-편을 탐독하시면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www.paikmagongja.org/
엠파스.네이버.다음에서 백마공자를 검색하시면 단군연합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최병원
2003.11.25
09:39:44
(*.243.2.4)
아직도 전도관이 존재하고 있는겨?
인생은 다 자기 나름대로 잘난 맛에 산다지만 해괴한 일도 다 있구먼~
백마공자인지 백수건달인지는 모르나 박장로 발닥은 물 마시고 바르고 열심히 믿어서 천당에 가기를..
그러나 X도 모르면서 탱자탱자하는 소리는 집어치드라고~
댓글
정지윤
2003.11.25
16:49:00
(*.63.170.253)
이매망량호랑도적??? 그냥 도적이었으면 도적이었지 호랑 도적은 또 무슨 뜻인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018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11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93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75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907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330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347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501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290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7442
2536
언젠가는 큰 기적이 온답니다.
돌고래
2007-10-04
1171
2535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8-13
1171
2534
유란시아서 전국 모임
오성구
2007-04-28
1171
2533
7월 모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4]
신하나
2006-07-04
1171
2532
[펌] 아마 사진작가와 프로 사진작가의 차이
[1]
쑤우
2006-05-19
1171
2531
인간에 대한 사색..
김대현
2005-12-26
1171
2530
바벨탑은 있었을까..
[10]
[4]
렛츠비긴
2005-08-04
1171
2529
Terra로 가는 길
그냥그냥
2005-06-16
1171
2528
여유를 만드는 방법
노머
2005-01-06
1171
2527
깨달음과 존재30
유승호
2004-04-16
1171
2526
'남미 푸에고 화산 폭발'
[2]
김일곤
2004-01-11
1171
2525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2003-03-31
1171
2524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2003-02-20
1171
2523
특이한 시점과 사명...
*.*
2002-09-27
1171
2522
빙의와 림포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
가이아킹덤
2022-01-13
1170
2521
예수님이 전해주는 채널링 출처 및 분별에 대해서
세바뇨스
2014-04-13
1170
2520
생존을위해 살인할수 있는가?
[1]
[1]
홍진의
2008-01-06
1170
2519
회원님들께..
[3]
운영자
2007-11-08
1170
2518
주의하자
사랑의 문
2007-09-27
1170
2517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2007-06-18
117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인생은 다 자기 나름대로 잘난 맛에 산다지만 해괴한 일도 다 있구먼~
백마공자인지 백수건달인지는 모르나 박장로 발닥은 물 마시고 바르고 열심히 믿어서 천당에 가기를..
그러나 X도 모르면서 탱자탱자하는 소리는 집어치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