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7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나의 간단한 소개 올립니다
황금빛광채
반갑습니다
내 소개가 늦었군요
나는 현재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40대의 유승기라고 합니다
내가 대화하는 존재는 우주의 여럿 존재들인데
오리온에 1 존재와 안드로메다에 1존재, 그리고 지구의 근원의식과 대화를 합니다
나는 안드로메다의 어느 별에서 지구로 치면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지구에 온 목적은 지구의 마지막 여정에 저의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개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황금빛광채 올림-
이 게시물을
목록
rudgkrdl
2007.10.04
14:47:12
(*.51.64.37)
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외계인23님은 광자대의 영향으로 육체적 죽음이 일어나고 상승하는자 지구에 남는자와 영혼이 소멸하는자 지구를 떠나는자 둘로 나뉜다는데 님의 주장은 상승도 소멸도 없고 그냥 다 멸망한다 이거네요
댓글
도사
2007.10.04
15:06:30
(*.171.163.172)
지구멸망의 목적이 무언가요???
댓글
죠플린
2007.10.04
16:46:15
(*.112.57.226)
그건 그 의식에서 본 지구의 미래이지 다른 의식에서 보는 미래의 지구는 다릅니다.
수많은 의식들이 지구에 와있는 줄 앎니다.
지구는 수많은 의식을 담을 수 있어서 각자의 게임이 끝나면 저절로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406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414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613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73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300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45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48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79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61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9900
2010-06-22
2015-07-04 10:22
2607
아버지의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51
2007-05-12
2007-05-12 10:29
2606
시카의 여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551
2006-11-29
2006-11-29 12:00
2605
계율4
이상룡
1551
2006-05-19
2006-05-19 07:43
2604
이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1]
퇴끼
1551
2005-12-08
2005-12-08 14:26
2603
공명(共鳴)
[1]
임지성
1551
2005-10-21
2005-10-21 18:07
2602
쟁점의 혼란(기본사항의 인식)
[2]
그냥그냥
1551
2005-10-03
2005-10-03 08:58
2601
[9th September, 2005 frome New York]
[4]
[36]
Eugene
1551
2005-09-10
2005-09-10 04:24
2600
셀라맛 가준 Selamat Gajun ~
[2]
ghost
1551
2005-08-27
2019-05-21 12:51
2599
메시지는 전달되는가 ?
[2]
렛츠비긴
1551
2005-06-18
2005-06-18 13:12
2598
[빛의 몸이 되기위한 나의 결심]
[1]
유미희
1551
2004-03-25
2004-03-25 01:29
2597
한단고기의 내용은 사실일까요?
[2]
최부건
1551
2003-09-11
2003-09-11 23:06
2596
의식
유승호
1551
2002-12-05
2002-12-05 14:11
2595
제니퍼 리포트
몰랑펭귄
1551
2002-09-01
2002-09-01 15:58
2594
지금 시대는 칼날위를 걷는 매우 험난한 시대이다
베릭
1550
2022-06-13
2022-06-14 04:20
2593
윤석열 대통령 당선 ㅡ 인간 윤석열이 걸어온 길
[3]
베릭
1550
2022-03-10
2022-05-04 18:08
2592
아틀란티스 이야기
[1]
무동금강
1550
2015-10-09
2015-10-09 22:29
2591
얌얌얌
[8]
파란달
1550
2012-01-02
2012-01-02 22:18
2590
현상계를 깨우는 일의 연장선에 이슬람마을이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1550
2015-01-24
2015-01-24 09:45
2589
단어가 사유를 오염시킬 때
옥타트론
1550
2009-06-20
2009-06-20 00:24
2588
허적님에게 질문드립니다.
[2]
그냥그냥
1550
2007-12-20
2007-12-20 07:5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