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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베짱이야 같은 유형입니다. 매우 낙천적이죠 다가올위험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일어 나는 일에 관심이 없어요

 

여름이 있으면 겨울이 오는데 자연의 이치 인데도 이를 부정하죠

 

천년 만년 여름만 지속 될줄 알죠

 

결과는 겨울이 되면 굶어 주겠죠 (굉장이 낙천적이라 죽으면 말지라고 일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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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같은 유형입니다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 대비 하니다

 

다가올 겨울에 대비해 열심히 준비 하죠 (주변에 일어 나는 일에 대해 세심히 살핌)

 

베짱이들한데 싫은소리 다 들어 가면서 말입니다

멍충한 개미들 같으니라고 이렇게 햍빛이쨍쟁한데 뭐가 저리 날리 인지

 

 

결과 개미는 겨울에 살아 남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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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차원에서 필요한 존재들은 바로 개미와 같은 존재 들입니다

 

개미들은 다가올 겨울 즉 다시 말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눈을 가졋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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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떠들어도 베짱이들에게는 소용 없는 말이 겠지요

 

베짱이들이 죽여야만 그말을 깨달을 테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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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찾기 정말 쉽지 않나요

 

어떤 내용의 현재 주변에서 일어 나는일들과 일치 하면 그내용은 진실이라는애기임

 

어떤 내용이 현재 주변에서 일어 나는 일들과  전혀 틀리면 그것은 거짓이라는 애기임

 

 

주변을 보세요 주변을  보세요  눈가리고 귀막고 은 상태에서 어떻게 진실을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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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르 문명 우리가 만들고 싶어도

 

그것을 만들 시간을 충분히 줄만큼 지구 생염이 여유롭지 못하는것임

 

그것을 만들 시간을 충분히 줄만큼 태양의 생명이 여유롭지 못하다는것임

 

그\것을 만들 시간 만큼 전쟁광들이 배려를 하지 않는 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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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닌이 하늘에 보일때쯤에는 네라님은 과연 어떤 말씀을 하실까

 

매우 기대 됩니다 인터넷이 되면 말입니다

 

네라님의 말 한미디로 인해 차원 상승 하지 못한 많은 분들은 영혼들에게 원망의 소리를 많이 듣게 될것임

 

 

 

 

 

 

 

 

 

 

 

 

 

 

 

 

 

 

 

 

 

 

 

 

 

 

 

 

 

 

 

 

 

 

 

 

 

 

 

 

 

 

 

 

 

 

 

 

 

 

 

 

 

 

 

 

 

 

 

 

 

 

 

 

 

 

 

 

 

 

 

 

 

 

 

 

 

 

 

 

 

 

 

 

 

 

 

조회 수 :
2799
등록일 :
2011.08.17
10:32:07 (*.4.29.11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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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2738

오-래

2011.08.17
12:24:10
(*.176.11.104)

12차원씨...님부터 중성자별 수준에 맞는 육체로 업글되고나서  요기와서 떠드세요.. 지구에서조차 별볼일없는 육체와 정신을 지닌분들은 제발이지 헛소리마셨으면 함.

푸른행성

2011.08.17
13:55:57
(*.97.37.143)
profile

12차원새키야 왤캐 이상한소리를 내뱉니? 좀 닥쳐줘 병신아. 니가 적은글 매우 황당해서 완전 환장을 하겟어. 이 미친새키야.

네라

2011.08.17
15:11:36
(*.230.107.229)

저도 엘레닌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그래야 이런 소모적인 시간들이 필요없겠죠...


그러나 결과는 이미 나타나 있는데, 그 내면의 동기와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그것이 볼줄 모르는 자는 계속해서 눈에 보이는 어떤 결과에 매달리겠죠...


님이 언젠가 창조자가 되고 싶다고 한말이 기억납니다...우주 마스터만 되도 자기 세계를 하나 창조할수가 있습니다...그것은 고무적인 일이죠...그러나 그것은 기존의 창조자를 잘 섬기고 기존것과 잘 조화를 이룸으로서 가능한것입니다... 창조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창조자를 섬기는 법, 그럼으로서 다스리는 법(사랑)을 배워야 합니다...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우주 질서와 조화를 무시하고, 그 개인의 에고와 오만함으로 창조자가 되려했던 루시퍼와 다른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강도가 칼로 찌르면서 두려워하지말라 기뻐하라 하는 것과


의사가 매스를 들고 환자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기뻐하세요 하는 것은 다릅니다...


님에게 필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자기 외부, 에고의 욕망의 세계에 갇혀 있는한 자기가 원하는 것에 대한, 무엇이 옳고 그렇지 않은지 빛은 오지 않습니다...


분별력은 님의 내면에 있습니다...님의 순수한 천성(영혼)을 만날때 그럴때 무엇이 옳고 그렇지 않은지 인간은 알수가 있으며 분별력은 옵니다...님에게 (선한)영혼이 없다고 보지 않습니다...다만 당장 눈 앞의 에고의 욕망에 가려져 그 연결이 미약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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