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은 지금의 화성과 목성 궤도 사이를 돌고 있는 작은 천체 무더기가 오래전에 파괴된 말데크라는 행성의 파편이라고는 알고 있으실겁니다. 그런데, 과연 파괴된 행성이 말데크 행성 뿐일까요?


아니다가 답입니다.


그럼 또 무슨 행성이 파괴되었냐인데요. 무슨 행성이고 어디에 있었을까요?


답은? 바로~~~~~~~~~~~! 만델사라는 행성입니다.


이 만델사는 오늘날 왜소행성으로 강등이 된 명왕성의 바로 바깥쪽 궤도를 돌고있던 목성의 2배 정도 크기의 굉장히 큰 행성이었습니다. 위성을 200여개를 거닐던 행성이었고 명왕성이나 에리스같은 왜소행성들이 대부분 만델사 행성의 위성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만델사 행성은 어째서 파괴되었을까요?


그건 만델사 행성의 주민들이 타락할대로 타락해서였다고 합니다. 아주 물란하고 퇴폐적에 어둠의 에너지를 뿜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를 보다 못한 우주의회 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해서 만델사를 파괴와 소멸하기로 해서 그렇게 실행하게 된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행성에서 그나마 덜 타락한 주민 몇명은 지구로 이주해와서 이룩한 문명이 유명한 아틀란티스 문명이라고 합니다.

조회 수 :
1429
등록일 :
2021.07.14
22:15:30 (*.155.129.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9975/56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99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85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93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84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561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77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20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24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34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18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6428     2010-06-22 2015-07-04 10:22
1861 폐인의 유래 몰랑펭귄 1234     2003-04-12 2003-04-12 11:28
 
1860 9차 공격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2] 결사대 1316     2003-04-12 2003-04-12 10:26
 
1859 도브 리포트-(4/10/2003) [1] 이기병 1505     2003-04-12 2003-04-12 09:17
 
1858 [퍼옴] 중풍, 뇌졸중 예방백신(?) 만들어 먹는 비법입니다. [2] 제3레일 1382     2003-04-10 2003-04-10 21:33
 
1857 제니퍼가 전하는 A&A 메시지 (4월1일) 숙고 1596     2003-04-09 2003-04-09 17:13
 
1856 이번주 메시지 (영어) 몰랑펭귄 1356     2003-04-09 2003-04-09 12:10
 
1855 [re] 이번주 메시지 (네사라 관련부분 번역) *.* 1571     2003-04-09 2003-04-09 15:17
 
1854 "천상이 여러분의 긍정적인 행동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 *.* 1434     2003-04-09 2003-04-09 03:47
 
1853 이럴수가... [3] lightworker 1648     2003-04-09 2003-04-09 03:41
 
1852 럼스펠트와 부시에 8차 공격을 시도하려 합니다(1.00시 새벽) 결사대 1335     2003-04-08 2003-04-08 22:42
 
1851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1676     2003-04-08 2003-04-08 20:10
 
1850 완전의식으로의 여행 [42] 몰랑펭귄 1329     2003-04-08 2003-04-08 14:50
 
1849 좋은노래 투명 1471     2003-04-08 2003-04-08 09:00
 
1848 내면의 균형잡기 [1] *.* 1407     2003-04-08 2003-04-08 00:23
 
1847 ^^ [1] [1] lightworker 1543     2003-04-07 2003-04-07 23:56
 
1846 씁쓸한 기분... [1] RAGE 1531     2003-04-07 2003-04-07 22:20
 
1845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제3레일 1539     2003-04-07 2003-04-07 21:56
 
1844 클로네이드사 홈페이지를 보고 [34] 몰랑펭귄 1750     2003-04-07 2003-04-07 17:47
 
1843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1294     2003-04-07 2003-04-07 14:46
 
1842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 (5) [2] 최강 1237     2003-04-07 2003-04-07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