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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8시간 이상을 자면서 유칼리 나무에 매달려
잠만자는 나무늘보나 코알라가 되고싶다
아 다음생애에는 반드시 인간이 아니라 나무늘보가 되리라
아햏햏
오 아햏햏한 띨방이햏들이여
깨다름은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데 잇나니
예를 들어 중생이란 벓게 비추는 거울에 수많은 모래가 깔려
자신의 모습을 보지못하기 때문에 온갖 신통과 진리를 깨우치지 못하는게 중생인것과 같으니
이는 마치 거울이라는 자성완전한 마음이 수많은 모래라는 불화와 불완전
잡념 미망이 펼쳐져 자신이 여래라는것을 모르는것과 같도다
그렇기에 자신의 거울에 잇는 무수한 잡티를 제거할려면
핀셋으로 모래를 하나하나 제거해야함이 필요하나니
핀셋은 집중이요 모래를 하나하나 제거함은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할
집중적인 밝음의 선의 수행이도다 선이란 바로 진리의 념을 관함이요
어둠을 밣히는 지혜로써 일심자는 이것을 바탕으로 일념으로 햏하여야 함이로다
일념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사랑의 주문 자비의 주문 굳이 주문이랄까지 없다지만
이 일놈의 주문을 행하다 보면 이주문이 마음의 미혹을 벗어나게 하여
깨달음의 빛을 거울에서 밣게 비추나니 오 이것이 바로 여의주의 주문이로다
아햏햏한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모든 신통과 영력을 나타내는 주문이로다
그리고 모든 치유의 병고치는 주문은 모든 티끌만한 중생이라도
그 중생들을 위해 병고치기위해 대보살들처럼 서원하는 자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고치고 싶습니다 하는자가 나는 모든 대중생을 고치는 능력을 가진 위대한 아횅횅한
모든 중생의 병을 고치나니 병을 고치고자 하는자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는
수행자가 될지니 이것이 바로 아부라 카타부랄의 여의주문이로다
오 신비 신비 신비로다 이것이 바로 여의주의 신통이 아닐련가 아햏햏
조회 수 :
1574
등록일 :
2007.03.27
20:46:35 (*.38.1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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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나

2007.03.28
13:11:46
(*.101.220.2)
다음생까지 뭘 기다리나? 현생에서 나무늘보처럼 살면되지 ㅇㅋㅂㄹ?

광성자

2007.03.29
15:42:49
(*.38.124.90)
낄낄낄 그러고 싶어도 안되네
근데 크리슈나 많이 컷네 내공을 많이 쌓앗나보지?
얼마만큼 찌질이짓할만큼 내공을 쌓앗나 어디 시험해 보리라
근데 크리슈나 나와함께 나무늘보로 환생 어뗘 ㅇㅋㅂㄹ?
나의 등에 타서 함께 잠만 쳐자는거다 낄낄낄

한성욱

2007.03.30
02:40:48
(*.255.183.84)
그래서 그대는 광성자라 할 만하다.
우주가 어떠한 원리로 움직이는가를 중요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왜 움직여야하는 지를 먼저 숙고하라. 너의 물음과 구도의 길은 왜 가는지도 모르며 그저 빨리 가기 위해 진저리쳐지는 몸짓을 나부끼는 것과 진배 없으니 그 길에 대한 숙고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깨닿지 못하였으나 네가 먼저 깨닳아 나를 이끌어 준다면 어찌 그것이 기쁘지 아니할 소냐!

크리슈나는 죽었다 영원히 살고있다고 전하여지지 않는다 붓다도 그러하니라...
중요한 것은 영원한 삶이 아니라 그러한 삶 속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이며 그 이유를 찾았을 때 그것은 해탈의 목적이 지니는 결과보다 너와 나를 빨리 이 끝도 없는 반복의 굴레로부터 벗어나게 하여줄 확연한 끈이 되어줄 것이다.
만민의질병은 고쳐 무엇하는가... 만민의 고통을 해결하여 주면 무엇할 것인가...
그 모든 것이 또한 무한으로 펼쳐질 우주가 사라지지 않을 진데....

광성자

2007.03.30
03:14:39
(*.38.124.90)
여~~~ 성욱이도 올만이네^^ 요듬 밥은 잘 먹고 다니냐?
근디말이여 성욱이는 뭘그리 심각하게 인생을 사냐?
인생이란 말여? 즐기는거여 온갖 쥐럴같이 살다 육도윤회해서 인간으로 태어낫으면
그 행운을 이용해 온갖 찌질이짓으로 방편을 삼아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건만
다메다메 다메데스요처럼 뭘그리 오만방정을 다 떨면서 인생을 고민하며 고뇌하며 사냐?
즐기자 우리모두 잠자면서 기집질하면서 즐기는거여 어여 니도 온나?
쾌락의 바다에서 모두함께 고고고~~~

한성욱

2007.03.30
11:49:29
(*.255.183.84)
그래서 너는 또다시 광성자라 할만하다. 네가 적어 놓은 글은 역시 자기 과시(옹졸한)에 불과 한거구나. 넌 때론 경지를 논하고 때론 깨닳음을 논하지만 대답할 수 없는 문제에선 항상 비겁자가 되어야 하는 "광성자=미침을 이룬 놈"라 할만하다.
쾌락을 즐기자는 것에는 불만은 없다 쾌락이야 말로 순수한 즐거움의 경험이기 때문에 오히려 권장 할만하지... 그러나 너의 어중간한 태도로 볼때 너는 쾌락이 무엇을 위하여 인간에게 주어진 선물인지는 모르는 것 같구나...
혹시나 했는데 오늘도 너에겐 실망이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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