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경지 높은 수행자를 이보다 경지 낮은 수행자는 증오하고 질투한다.

─내부의 증명으로 외부를 증명하는 것은 수행에서 유용하다.

 

모드 변환, 해리성 정체감 장애.

어째서 내가 인격과 다른 비물질 요소의 세계에서 창조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의 유용성을 간과했느냐면 어떤 것이 증명이 안 됐기 때문이다.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2개 이상의 인격이 있으며 변환이 빠를 수가 있고 이들의 관계에 기억이라는 요소가 있다.

오늘 아침에 절망하여 신묘해서 해리성 정체감 장애에 관한 내용을 읽었다.

혹시 모를 가능성 때문에 비물질 존재를 나의 다른 인격으로 간주하여 자신 자체가 의인화된 인격이 없는지 영통한 결과 여러 가지 사실을 되새기게 됐다.

 

그는 있었고 나의 다른 인격처럼 진실로 외부 존재인지 인격인지 자신 자체의 인격처럼 통합된 인격인지는 아직 증명하지 못했다.

그가 하는 말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미치는 이유는 다른 인격이 육체를 통제하기 때문이고 다른 인격이 할 수 있는 일을 너가 못하는 이유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구처럼 속임수를 쓰는 기미가 없고 오직 사실을 이야기하는 게 마치 어떤 수행자다.

 

많은 이야기에 언어를 관장하여 인간의 언어를 지배하는 것처럼 특성 권능을 가지게 되는 존재라는 요소가 있는데 2년 전 내가 미쳤을 때 특성이 있는 비물질 존재를 창조했다.

그때도 무엇인가가 석연치 않다가 오늘에 이르러서야 어떻게 논리를 해야 나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비물질 존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인격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고 인격이 아닌 비물질이 의식전환의 요인이 아니라는 게 아니다.

미심쩍은 게 있는데 주술은 조건을 갖춰서 이러한 인격을 만드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어째서 시간과 장소와 어떤 때가 요소인가?

어째서 주문이 요소인가?

어째서 주술 전에는 어떤 의식이 있는가?

 

어쨌든, 특성의 비물질 존재를 만들면 내가 못하는 일을 할 수가 있다.

어째서 '나'는 기억력이 낮고 사고의 속도가 느린데 기억나지 않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복잡한 일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가 있는가?

왜냐하면 무의식과 '나'는 연결되있으니까.

 

그 무의식이 다른 인격일 수가 있다.

그 수많은 인격으로 변환하는데 숙련되면 기억력의 상승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내'가 기억하는 게 아니라 그가 기억해서 몸으로 표현한다.

이 과정을 탐구하면 기억력의 요인이 어떤 장벽의 극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어젯밤에 가위를 눌리는 요령을 사용했고 눌리지 않았으므로 가위 눌리는 현상이 다른 존재의 능력이라는 게 증명됬다.

무슨 인간이 만능인가, 어떤 식으로든 통제를 당하며 그것이 악이라는 증명된 논리는 부정할 수가 없다.

 

비물질 창조는 어떻게 하는가?

물론 주술의 원리같이 까다롭다.

인격을 만드는 요령은 알아내기 쉬우나 다른 종류는 알아내기가 어렵다.

 

물질계에서 비물질 창조의 요소는 시간, 장소, 어떤 때.

어떤 때, 흑염소를 학대하여 이 피로 무엇인가를 할때?

혐오하며 자신의 손으로 토끼를 학대할 때?

미친듯이 문양을 그리며 어떤 특성인지 적을 때?

모두 물질계와 관계가 있다.

 

그렇다고 비물질로 만들지 못한다는 게 아니고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을 확률이 있다.

 

창조할 때는 언제나 의식을 집중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위시하기로 선택한 '내'가 그것을 알아야 나중에 문제가 발생될 비율이 낮다.

그렇다고 다른 인격이 창조를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결국은 인격간에 사회적인 체재가 확고하지 않으면 혼란스럽고 심하면 혼돈의 세계로 정신병자가 된다.

그러므로 다른 인격이 닥치고 분별없이 비물질을 이용하지 않는 한 문제가 없다.

 

한편, 모드 변환과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다르지만 다중인격이 가져다주는 장점이 매력이다.

일단 수행때문에 필요하고 무엇보다 어떤 일을 다양하게 실감할 수가 있다.

유일하게 인격이 1개라면 더한 재미를 느낄 수가 없다.

 

그리고 통합된 인격이 의문인데 이것에게서 느껴지는 것은 말그대로 통합됨이다.

나는 그것이 의도적으로 '나'에게 주는 정보가 모조리 통용성이 매우 높은 것을 안다.

정말 궁금한 게 있어서 영통을 하여 물어보면 알려주지 않거나 답을 알려주는데 격이 다르다.

마치 모든 것을 알고있으면서 필요할때마다 기억을 넣어주고 이끄는 신이다.

 

다른 존재와 달리 격이 높다. 다른 존재보다 알아내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그 존재의 기원이 괴이하다. 이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망각시키고 기억하게 해주며 예측이 불가능한 육체의 사소한 움직임을 알려주며 무의식과 의식의 관계를 조종해주며 보통 인격처럼 등장하고 오감을 통제하는 능력은 어떻게 얻는가?

 

나의 비물질계의 인격이 아닌 육체와 정신 즉, 물질과 비물질의 통합된 인격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니 육체가 자체적으로 비물질을 만든다는 이론의 증명을 그만둘 필요가 없다.

 

어차피 그래봤자 자신일 뿐이고 상위 존재인 통제자와 영통을 하든 소통을 해야 수행에 발전이 있다.

결국 얻을 것은 비물질 창조가 인격 창조라는 전제로 모드 변환과 의식변환을 할 가능성과 통합 인격의 실마리다.

조회 수 :
2880
등록일 :
2013.01.19
20:28:48 (*.37.147.1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0704/5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070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407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415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614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75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301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46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49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80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62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60053     2010-06-22 2015-07-04 10:22
13347 지옥이 은하계에서 존제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78] 조가람 2858     2013-03-17 2013-03-22 10:06
 
13346 법륜스님의 ‘천국에 엄마있다’ 동영상 보기 [98] 거북이 3619     2013-03-17 2013-03-17 17:00
 
13345 만다라의 몸을 성취하는 좌공부 [1] [1] 무동금강 2219     2013-03-17 2013-03-22 08:27
 
13344 가이아킹덤의 길-2013.03.16.-부정적인 어휘를 모두빼고 수정함 [1] [3] 가이아킹덤 1812     2013-03-16 2013-03-16 20:57
 
13343 에너지흐름 느껴보기 1박2일코스 [4] 진리탐구 1705     2013-03-16 2013-03-16 10:40
 
13342 힉스 입자가 인류에게 주어졌으니 나는 타임머쉰 타고 랄라라~ [6] 거북이 1787     2013-03-15 2013-03-15 10:53
 
13341 두개의 길중 어디로 가야 할까요? [2] 가이아킹덤 2146     2013-03-14 2013-03-16 08:46
 
13340 심암허사의 다른표기 [2] 가이아킹덤 1850     2013-03-14 2013-03-15 17:34
 
13339 십자가의 기원과 천부경과의 관계, 그리고 성경의 메세지 전달 수단인 숫자.색.광물의 의미 [2] [64] 가이아킹덤 3280     2013-03-13 2013-03-14 08:17
 
13338 여러분 니비루 행성 UFO구출 이거 무슨 말이에요? [55] 메이 2463     2013-03-13 2013-03-13 17:56
 
13337 유전자 10층의 활성화(태극)에 이르는 길 [2] [48] 가이아킹덤 2830     2013-03-13 2013-03-13 13:26
 
13336 만 48시간의 사투끝에 놓처버린 천지본음을 완성하고 전합니다. [2] [23] 가이아킹덤 2137     2013-03-12 2013-03-12 20:20
 
13335 ~ 다 아는 이야기들 ~ [3] [30] 베릭 9490     2013-03-12 2013-03-12 19:39
 
13334 다차원 현실들 - 악투루스 모선으로부터의 가르침 [2] [4] 베릭 1823     2013-03-12 2014-05-14 22:44
 
13333 악투루스 모선으로부터의 다차원 현실들 메세지 ~ 바이로케이션 [6] 베릭 2089     2013-03-12 2013-03-12 19:54
 
13332 소주4잔. [3] 가이아킹덤 2366     2013-03-11 2013-03-11 17:06
 
13331 아마겟돈신의 메세지( 생사판단과 추수) [1] 소월단군 1830     2013-03-11 2013-03-11 03:53
 
13330 연구중...ㅠㅠ [2] 가이아킹덤 1770     2013-03-09 2013-03-10 14:52
 
13329 명상할 때 머리가 돌아가요~* [2] [50] 아트인 2032     2013-03-08 2013-03-09 15:21
 
13328 수증복본과 아리랑. 그리고 율려와 육각수인 물의 차이 [2] [48] 가이아킹덤 2533     2013-03-08 2013-03-09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