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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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63808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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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64848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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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82980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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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71186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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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52636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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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56954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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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97146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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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28654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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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66459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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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81199 |
| 17033 |
심각한 질문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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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
2003-09-12 |
1000 |
| 17032 |
갤러리에 네사라 로고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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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jnana |
2004-02-25 |
1000 |
| 17031 |
태조 왕건 이후 역대정권 대통령이 호족(오랑케)의 혈통이란 말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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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숙 |
2004-06-16 |
1000 |
| 17030 |
차원상승구조의 글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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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핌 |
2005-11-21 |
1000 |
| 17029 |
[펌] 생각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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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
2006-02-28 |
1000 |
| 17028 |
5월 6일(토요일)은 '빛의 지구' 전국모임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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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
2006-05-02 |
1000 |
| 17027 |
열두 사도의 조직(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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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6-06-10 |
1000 |
| 17026 |
전자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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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
2007-08-20 |
1000 |
| 17025 |
한반도정세 보고서2 - 북한에 대한 그릇된 인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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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10-22 |
1000 |
| 17024 |
새로운 지구 II (1/1) - 예수아 채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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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1-11-22 |
1000 |
| 17023 |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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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4-06-02 |
1001 |
| 17022 |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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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4-06-12 |
1001 |
| 17021 |
울타리에 갚혀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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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4-14 |
1001 |
| 17020 |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1월 25일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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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3-12-05 |
1002 |
| 17019 |
9.11테러 조사위원회의 토머스 -국민들이 깜짝 놀랄것 이라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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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
2004-04-05 |
1002 |
| 17018 |
운영자님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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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
2005-08-29 |
1002 |
| 17017 |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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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순 |
2005-10-30 |
1002 |
| 17016 |
ㅠㅠ 여기 오늘가입했는데 아래글 올린사람 진정좀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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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
2006-04-05 |
1002 |
| 17015 |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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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샘 |
2007-05-05 |
1002 |
| 17014 |
하프시스템의 궁금하신분이 있어잠시 발취한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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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장군 |
2003-09-19 |
1003 |
아틀란티스 이야기도 나오는 것을 보니
인간들의 윤회환생을 인정하면서 카르마해소 측면에서 인간의 삶을 해석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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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측면과 대면하여, 우리가 지닌 감정적인 상처들을 이해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가 계몽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슴에 기초한 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타인들에게 방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일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참된 자신이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