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보면 거의 100% 7이라는 숫자가 나타납니다.
거의 100% 7분대입니다.
7분
17분
57분 이런식으로요..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고 7이 자주 보이던 말던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걍 궁금하네요..
심지어 메일을 확인해도 7통이 와있고 TV드라마도 77회 7회...
온통 7천지입니다.

한 1년전부터 이런 현상이 반복되어 졌는데 왜 그럴까요?
조회 수 :
1641
등록일 :
2005.10.07
00:50:46 (*.56.168.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027/6f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027

초록길

2005.10.07
01:11:27
(*.38.48.146)
전 11.11 입니다 그려..^^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발신자표시 전화 액정에 총수신 11 신규 11라고 쓰여있네요.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11시11분이 표시된 시계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11분 11초.
하루에 여러번을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삶의 구석 구석에서 이 숫자와 마주치게 됩니다.
님의 표현대로 온통 11천지입니다.
얼마전 본 영화에 어떤 방의 호실이 1111호더군요.
심지어는 9. 11 쌍둥이 빌딩도 제겐 11.11로 보여지더군요
전 꽤 오래 됐습니다. 거의 6,7년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그러다 좀 뜸한 듯 싶더니 올해엔 많이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얼마 전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더니
11:11 현상을 다루는 사이트가 꽤 되더군요.
저만의 일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신드롬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해석과 추측도 많더군요.
저역시 이것이 저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을 아는 것이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니 정체가 뭐야 도대체?
묻지 않을 수 없게 되더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228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28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231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9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137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596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574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692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546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0473
182 .."조계사 피습 진상규명 나선다 [1] 조강래 2008-10-02 1190
181 이만하면 그냥 살만하지 않습니까? [2] 한성욱 2006-07-20 1189
180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2006-06-04 1189
179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2007-05-26 1188
178 흠 이곳에 공사상 잘 깨우친사람 잇나뇨? [14] file 광성자 2006-04-28 1188
177 은하연합 가족들로부터 온 편지 - 요약문 [2002.12.31.] 최정일 2003-01-04 1188
176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3] 박대우 2002-09-11 1188
175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2006-05-07 1187
174 그림 감상 -Kustav Klimt- [1] 이지영 2005-09-06 1187
173 뒤숭숭 [3] 임지성 2004-12-01 1187
172 그냥 글 올립니다.^^; 유승호 2002-09-16 1187
171 저런것들 어떻게 합니까? [2] 2007-10-05 1186
170 큰 나와 작은 나와의 대화 [3] 유승호 2004-12-19 1186
169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2006-01-16 1185
168 기억을 잊고.(2004.6.1) [2] 유승호 2005-09-05 1185
167 [re] 새로운 계시록 4장에서 펌 이광빈 2004-04-02 1185
166 [re] 간단히 정리해 드리죠 종교에 대해서.. 정운경 2004-02-20 1185
165 3월달에 트럼프가 취임할거라고 떠들더만 [4] 토토31 2022-03-28 1184
164 미국의 부시 행정부의 애국심을 이용한 범죄행위를 중단하라~! [2] 손님 2002-09-19 1183
163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1] 조항록 2008-04-28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