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청풍명월
내 앉은 그 자리가 광활한 대우주이고
천변만화와 자유자재한 능력은 한 티끌 망상이다
천지가 개벽하고 우주가 다시 생기고 사라진다고 하여도
내 마음은 저 가을하늘처럼 언제나 맑고 시원하다...
가을이 누렇게 읶어 간다...
이 게시물을
목록
공유
2005.10.05
14:52:12
(*.133.190.17)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
댓글
청풍명월
2005.10.06
18:56:01
(*.229.198.148)
..
하늘을 보면 하늘이 되고 산을 보면 산이 되는..
내가 하늘을 보는가 하늘이 나를 보는가..
문득 知音의 방문에 가을 달밤은 깊어만 가는구나..
지화자 좋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34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446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25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04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22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584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672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818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622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1040
688
.."조계사 피습 진상규명 나선다
[1]
조강래
2008-10-02
993
687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2007-11-14
993
686
세상이 확 바뀌고 있음이 보이십니까?
[2]
선사
2007-06-01
993
685
남녀의 대화의 차이
[1]
유승호
2007-05-28
993
684
악플을 달고 도망가는 사람에 대해 운영자님께 부탁합니다.
[4]
돌고래
2006-06-22
993
683
오늘축구 감동적이지않았나요? ^^
[2]
ghost
2006-06-19
993
682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2004-07-30
993
681
[re] 지구 내부의 사람들 - (충격콤에 자료)
이기병
2004-04-29
993
680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993
679
진심으로..
[2]
상아
2003-08-27
993
678
허공
[1]
산호
2003-02-09
993
677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2021-11-06
992
676
EBS 시작
아트만
2021-11-04
992
675
그렇다면 하지무님
7starz
2018-10-14
992
674
비물질체 외계
유승호
2007-10-01
992
673
23님 질문있습니다.
주안
2007-09-12
992
672
새로 개설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순리
2007-08-13
992
671
수행에 대해
오택균
2007-05-19
992
670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2006-07-27
992
669
말세론에 관하여
[1]
이재훈
2005-12-13
99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25
826
827
828
829
830
831
832
833
83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