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
"조문덕원장님" 초청 빛의 형제들의 축제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빛의 잔치를 열때가 된것입니다
사랑과 빛으로 깨어날 때가 되었다고 믿습니다
우리 빛 일꾼들은 지금 이 때를 위하여 항상 내면에서
신과 사랑과 빛과 스승을  찾아 헤메었습니다
이제 모두 만납시다

만나서 모두의 가슴을 열고 하나로 통합합시다
이제는 우리나라를 빛의 중심지로
지구를 빛과 사랑으로 이끌어 나갑시다




<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의 "조문덕원장님"을 모셨습니다
조문덕원장님은 우주적인 사랑과 자비로움으로
많은 사람들을 빛으로 이끄셨습니다
모든이에게 열려 있으며
여러분 내면 깊숙이까지 진정한 사랑과 기쁨과
평화로 침잠하게 하실것입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직접 체험해보십시요




조문덕원장님과 함께할 시간은 8시부터입니다

일시: 2004년 4월 10일 ~11일

장소: 부산 해운대 글로리 콘도 329호 (소세미나실) (051-746-8181)

(부산역, 노포동 고속 시외뻐스 터미널->지하철 1호선->서면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운대역에서 하차 3,5번출구 해운대 바닷가로 큰길
까지 걸어가서 오른쪽으로 보면 있음)

회비는 따로 없습니다
식비(2식) 10000원만 준비하십시요





10일 일정:      5시~6시 30분       이주형님 웃음님 안내
                    6시30분~ 7시30분   저녁식사
                    7시 30분~ 8시      휴식
                    8시부터 ~ 10시     조문덕원장님과 함께


11일일정: 일찍 일어나 해운대 일출과 바닷가를 거닐어 보아도 좋을것입니다

          9시까지 식사 완료
          9시~ 네사라에 관한 소식
                 내면으로 들어가기
                 소모임으로 나누어 경험나누기 등등
          11시 해산  



카풀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가용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 연락주십시요

   이주형  018-255-2470
   웃 음    010-4227-7728
              051-206-2385
   글로리콘도 051-746-8181








조회 수 :
1666
등록일 :
2004.03.26
00:52:03 (*.73.14.1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833/8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833

김의진

2004.03.28
01:26:52
(*.148.226.20)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에서 주최하는 전국모임인가요? 그러면, PAG 전국모임이 아니라, 피라밋히란야 전국모임인 것인지요?

김의진

2004.03.28
01:28:00
(*.148.226.20)
뭔가 이상야릇해요... ^^

최정일

2004.03.28
12:21:28
(*.38.8.173)
이번 모임은 내 내면에 "신인 나"가 있음을 재확인 하는 자리인것 같습니다 ^^

피라밋

2004.03.28
15:59:40
(*.219.173.93)
이번 전국모임은 행성활성화 주최로 모이는 것이며, "조문덕원장님"께선 이번 전국모임에 초대되신 겁니다. 오해없으시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98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061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97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70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90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35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36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48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31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7945     2010-06-22 2015-07-04 10:22
550 종교와 역사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나요? [2] [1] 김지훈 1203     2007-05-14 2007-05-14 10:35
 
549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2005. 9. 13) 박남술 1203     2005-09-17 2005-09-17 01:39
 
548 샴브라 새에너지 시리즈에서... ^^ [1] [21] 이주형 1203     2004-06-06 2004-06-06 00:02
 
547 [re] 이보쇼!!!!!!!!!!!!!!! [1] 강호 1203     2004-05-17 2004-05-17 01:00
 
546 *.* [1] [29] 이혜자 1203     2003-12-12 2003-12-12 13:41
 
545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데,. [2] 조성철 1203     2002-09-06 2002-09-06 17:27
 
544 11익 은하달력의 사진과 설명이... [1] *.* 1203     2002-09-03 2002-09-03 15:52
 
543 베릭님. [5] 가이아킹덤 1202     2021-10-07 2021-10-08 10:19
 
542 혹시 직원 안 뽑으시나요..? [4] [2] 지저인간 1202     2007-11-13 2007-11-13 23:17
 
541 시리우스의 다이앤은 거짓말하지 않는것 같다 [1] 그냥그냥 1202     2006-06-19 2006-06-19 09:19
 
540 역사는 동시적인 반복의 흐름을 탄다. [4] 청학 1202     2006-06-18 2006-06-18 20:00
 
539 우리 함께 해요 file 엘핌 1202     2005-12-18 2005-12-18 22:32
 
538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 행복과 기쁨의 기운이 넘칩니다. [2] 하지무 1202     2004-11-30 2004-11-30 23:10
 
537 백혈병 [3] 유민송 1202     2004-05-10 2019-03-01 09:55
 
536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도사 1201     2007-09-28 2007-09-28 17:17
 
535 6 [3] 오성구 1201     2004-06-12 2004-06-12 16:39
 
534 우주선 카프리콘의 헬레나 선장Capt. Helena과의 대화 - 4/14/2004 아이언 1201     2004-04-20 2004-04-20 12:57
 
533 12월 28일 네사라 지원 및 확대를 위한 일요일 모임 운영자 1201     2003-12-26 2003-12-26 16:25
 
532 창조자 신Creator God으로부터 온 메시지 - 12/17/2003 [1] [1] 이기병 1201     2003-12-24 2003-12-24 15:09
 
531 즐감하세요! ^^ "산사 사계절 담은 편안한 느낌의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김기덕 감독 인터뷰 ] 파랑새 1201     2003-09-30 2003-09-30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