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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동수의 글을  봤는데, 전에 님이 물어본게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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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후사이트의 채팅방에서 채팅을 했습니다.

저는 영어도 안되고 한자도 안되지만 아주 조금은 알기에
미국 야후사이트에 갔서 영어아뒤로 등록하고 난뒤

야후채팅방 중 중국채팅방 북경 bajin 채팅방에 들어갔습니다.
중국어를 모르니 法輪大法 好 falundafa love. 라고 채팅창에
계속 붙여 넣기를 했습니다.

좀 있다가 보니 한국 사람과 1:1 로 채팅하게 되었는데
느낌에 꼭 한국말 잘하는 중국사람 같았습니다.

느낌상 틀릴수도 있지만 제가 채팅방에서 중국인과 1:1 채팅할까봐
저를 붙들어 놓고 채팅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한국사람일 수도 있지만 느낌상 그랬습니다.
그분과 채팅하면서 법륜대법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메인창에 법륜대법은 좋다는 것을 계속 붙어넣었습니다.
일면 도배를 했습니다.

중국 사람이 196명 정도 있었는데
法輪大法 好 를 자꾸 올리니 사람들이 채팅방에서 나가는 느낌인데
사람들이 많은지 나간 만큼 또 들어오고 그러하였습니다.

法輪大法 好를 계속 붙여 넣기를 하였습니다.
법륜공 홍보에 좋은 한자문장을 아시는 분은 제게 이메일 보내주세요!


제가 본것에 대하여
제가 발정념 도중 본것에 대하여~

그 전에도 몇 번 본것은 있는데 법륜대법 사이트에 올라오는
내용과 유사하여 참 신기하기도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본것이 틀린 것일 수도 있고 집착심이 생길까봐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홍지선생님 경문에 "그물이 거두어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10여 일 전 쯤인데
아랫글은 제가 틀릴 수도 있고
저의 상상의 작용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십시요!

지구본의 한면을 보듯이
한국 일본 태평양 중국 등이 보였는데

중국대륙전체가 어떤 막에
싸여져 있었는데 갓처럼 중국대륙전체가 씌우져 있었습니다.
거대한 비누방울이 중국대륙전체를 감싸고 있는 그런 형상이었습니다.


"아태법회 때 일인데 많은 사람들과 같이 발정념하니
한국의 서울쯤 되는 위치의 땅에서 한줄기 빛이 하늘로 올라와
막을 뚫고 중국의 마를 처리하혔습니다."

제가 본 것이 틀릴 수도 있다 생각하였습니다.
보긴 확실히 보았지만~

"그물이 거두어지고 있다"(이홍지 선생님의 최근 경문)는 것에 근거해 생각해 보니
이미 중국땅 까지 그물이 거두어진 것 같습니다.

제가 본것은 어떤 일부분이라고 생각하여
상상의 작용이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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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홍지 선생님의 최신 경문

그물을 거두고 있다 ( 網 在 收 )

포악함이 언제까지 날뛰겠느냐
가을 바람은 이미 차거워졌거늘
썩어빠진 귀신들의 마음과 간담이 서늘하여
말로에는 절망함을 볼 지어다.

2002년9월14일 씀
2002년9월15일 발표

원문보기

網在收
  
    
暴惡幾時狂
秋風已見涼
爛鬼心膽寒
末日看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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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붙여서, 참고로 썩어빠진 귀신들이란  중국의 대법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그 악인들을 조정하는 다른 공간의 마(魔)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법륜대법 수련인들은 모이면 단체로 발정념을 하는데,
정념을 발해서 다른 공간에서 인간계에 나쁜 영향을 주는 마를 제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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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어 남 ( 淸 醒 )

대법제자여, 눈물을 닦아라,
사탄의 魔는 전면적으로 붕괴되고 있느니라.
진상을 밝히고, 정념(正念)을 발하여,
거짓말을 폭로하고, 썩어빠진 마귀들을 깨끗이 제거할지어다.

2002년9월1일 씀
2002년9월14일 발표

원문보기



淸醒
  
大法徒,抹去淚,
撒旦魔,全崩潰。
講眞相,發正念,
揭謊言,淸爛鬼。



李洪志
2002年9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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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alunda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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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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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2
23:07:26 (*.144.1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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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pas

2002.09.23
00:31:04
(*.241.12.67)
한울빛님~~~!, 감사합니다. ^^
법륜대법을 수련하시는 모든 분들께,
천사의 은총을 빌며! 허스! ^^

uapas

2002.09.23
00:36:42
(*.241.12.67)
한울빛님의
그 정성과 사랑이
제 영혼에 사랑으로 촉촉히 적셔 주십니다.
법륜대법 호. 허스

손님

2002.09.23
14:58:08
(*.183.98.133)
축하합니다 . 한울빛님
그동안 여기서 고생하시더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구.. 한명 성공 하셨네요. ㅋㅋㅋ
그럼 계속 수고 하세요.

스승

2002.09.23
22:29:30
(*.73.48.9)
그냥 느끼며 따라하시며 놀면
재미잇는 내용을 들을수 있을것 같군요
자주 좋은글 올려주세요
전 자유인일뿐입니다 그냥 심어주는게 아니라

함께 느낄수 있게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울빛

2002.09.24
11:31:48
(*.144.128.210)
허스.
-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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