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셈야제 ....

지구의 많은 연구자들은 옛날부터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노아의 홍수의 정확한 연대를 계산해 보려고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만족할 만한 성과는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기로 환산한다면(1975년 현재) 노아의 홍수는 만79년 전에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의 거대한 혜성이 지구를 그 궤도로부터 몰아냄으로써 결국 지구의 공전궤도와 주기를 바꾸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 결과 지구에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 지구의 하루는 40시간 이상이나 되어버렸고 태양은 현재처럼 동쪽에서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대홍수 이후에도 공전주기와 궤도의 변화는 지구를 두 번 엄습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홍수와 같은 괴멸적인 참사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대전복은 3천5백 년 전에 일어났으나 그 일에 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만79년 전에 일어난 대홍수는 하나의 거대한 혜성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이었으며 지구에 헤아릴 수 없는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 거대 혜성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주를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이 혜성을 '파괴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 파괴자가 백만년 전부터 우주 공간을 미친듯이 맹렬한 속도로 비행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시간 척도로는 이 위험한 혜성의 공전주기는 5백75.5 년 이고  서기 2255년에 또다시 지구의 세력권에 진입하게 되어 매우 위험한 상태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단지 이것은 어떠한 우주적 사정으로 파괴자의 궤도에 이변이 일어나지 않거나
또는 파괴자가 붕괴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의 이야기입니다.

파괴자가 가장 최근에 통과한 것은 295년 전인 서기 1680년입니다.


이 혜성이 지구의 위성인 달을 끌어온 것입니다.


추천 사이트 :  어머니 지구   http://www.lightsmith.com/
조회 수 :
1237
등록일 :
2002.08.22
11:55:48 (*.43.131.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53/b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92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00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94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63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84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320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30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42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24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7516     2010-06-22 2015-07-04 10:22
933 모든 삶은 자신이 선택한 학습과정 아트만 1728     2022-07-13 2022-07-13 13:52
 
932 기저질환자..장애인들 다 죽일참이냐 [1] 토토31 2064     2022-07-13 2022-07-13 16:32
 
931 깨어있기가 어렵습니까? 아트만 1321     2022-07-13 2022-07-13 19:16
 
930 영국 정부 발표, 코로나 사망자 94%가 백신 접종자 청광 1589     2022-07-13 2022-07-13 20:27
 
929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위대한 각성을 위해 음식, 물, 화장지, 발전기 등을 준비하세요! 아트만 1865     2022-07-14 2022-07-14 17:14
 
928 한민족의 기원 - 세번째 뿌리종족(root race) 레무리안 청광 1889     2022-07-16 2022-07-16 01:24
 
927 서민들이 굶어 죽든 말든 세상이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 토토31 1667     2022-07-17 2022-07-17 11:40
 
926 성악설과 성선설은 모두 맞는 이론 ㅡ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부 인간들의 잔혹성은 어린애들이나 성인이나 만만치 않은듯 ~ [1] 베릭 1654     2022-07-18 2022-07-19 08:37
 
925 예언, 지혜의 목소리 아트만 1389     2022-07-19 2022-07-19 09:28
 
924 정전시 - EMP/EBS/EMS/Signal 대응방법입니다. 아트만 2192     2022-07-19 2022-07-19 10:42
 
923 최신 국제정세 이야기 아트만 2283     2022-07-19 2022-07-19 16:57
 
922 GCR을 통한 공화국 복원: 2022년 7월 20일 업데이트 아트만 1459     2022-07-20 2022-07-20 22:18
 
921 생활고에 초등생 두 아들 목졸라 살해한 엄마 토토31 1446     2022-07-21 2022-07-21 07:37
 
920 재산 노리고 장애인 동생 살해한 형 토토31 1398     2022-07-21 2022-07-21 14:39
 
919 10대들.. 골프채로 집단 폭행...살해 토토31 1465     2022-07-21 2022-07-21 14:44
 
918 김가연 백신 4차 접종 토토31 1185     2022-07-22 2022-07-22 14:21
 
917 'God' 이라는 개념을 다르게 사용함으로 오는 오해 ... 청광 1890     2022-07-23 2022-07-23 20:45
 
916 여의도 정치 1번지의 무능함 육해공 1444     2022-07-24 2022-07-24 15:54
 
915 앞으로 일어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트만 1259     2022-07-25 2022-07-25 12:34
 
914 자유의 진정한 의미(The True Meaning of Liberty) [1] 아트만 3448     2022-07-26 2022-07-29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