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국 행성활성화 그룹 회원 여러분.
이곳을 방문하게 된지는 오래되었으나, 이렇게 회원가입을 해서 글을 쓰게 되는것은 처음이네요.

저도 상당히 오래전부터, 채널링, 우주의 신비에 대해 책을 통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었으나
어쩐지 허전함을 금할수는 없었습니다.

채널링이라는것이 채널링을 받는 지구인의 영적각성 상태로 인하여 다소 굴절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아무리 영적으로 뛰어난 우주의 마스터들이라도, 지구인에게 딱 들어맞는 선생은 되기 힘들다는 생각 여러분들도 하셨을겁니다.

사랑, 신성, 진화 이런 부분에 대해 우리에게 너무나도 쉽고 명쾌하게 답변해 주시는 스승을 저는 찾은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 혹은 거짓말로 그런말을 그렇게 쉽게 술술 하실 분은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영성의 진화와 자신의 신성을 찾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계신 회원님들.
진정한 스승을 만나기란 쉽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님들도 그의 사랑이 충만하고, 우리의 진보를 돕는 글들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일독을 권하고 싶네요.

싸이트 명은 www.zenfull.net입니다.
선을 상품으로 하는 그런 사이트 같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QA(신비의 문)에서 답변을 하고 계시는 Gate님은
제가 느끼기에 소위 말하는 큰 깨달음을 얻은 우주의 법칙과 진실에 근접한 그런 분 같군요.

www.zenfull.net ...신비의 문에 가시면 그분을 만나뵐수 있습니다.
회원님들.
좋은 주말 되십시오.

P.s
링크를 시키고 싶었으나 회원제인 관계로 안되는것 같군요.
조금의 노력을 더 투자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712
등록일 :
2002.07.27
14:00:23 (*.96.111.2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054/47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054

KYS

2002.07.27
22:25:21
(*.228.75.220)
그런데 과연 깨달음이란 것이 있기나 한 것일까요?

신수아

2002.07.28
10:31:57
(*.205.42.104)
자신에게 맞는 분을 찾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907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012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825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612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794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14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256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38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18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6688
608 2004년 첫글. ~~!! 情_● 2004-01-01 973
607 사랑이란 무엇인가? [3] 이광빈 2003-10-14 973
606 이라크 참전 용사의 외침! (2010년 12월, 백악관 밖에서) 아트만 2021-09-04 972
605 하나이면서 서로 다른 길. 가이아킹덤 2021-08-16 972
604 [무동 번뇌를 자르다] 이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때 시타델 2016-10-28 972
603 전자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유성호 2007-08-20 972
602 분홍거미 똥똥똥 2007-05-16 972
601 코스모스님과 그분을 아시는 님께 [2] 마리 2007-05-02 972
600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2006-06-09 972
599 새달첫날 고래명상 ( 2005. 8. 5. PM 6:00 ) 최옥순 2005-08-05 972
598 우리는 사랑이다. [3] 유승호 2004-12-21 972
597 제니퍼/A&A 리포트 - 3/25/2004&3/26/2004 [1] 이기병 2004-03-27 972
596 깨달음과 존재20 유승호 2004-03-13 972
595 미카엘 대천사의 유전자 복제에 대한 견해 1 윤석이 2003-11-15 972
594 [퍼옴] 부계성을 따라야 하는 이유 [4] 푸크린 2003-10-01 972
593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2003-09-07 972
592 사람이 아닌 소득세가 유죄로 판결나다.... [1] [2] 김일곤 2003-08-16 972
591 9/11 테러 몰랑펭귄 2003-04-04 972
590 +++모두가-의심-믿지-못할때--과감히-앞장서서 믿는-용기-지혜+++ [3] syoung 2002-08-27 972
589 오늘 단학선원에서 등산을 다녀와서 2030 2002-08-25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