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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od

2002.07.19
10:54:21
(*.177.104.228)
저 로드의 정체는 뭘까요 ?
비행물체일까 ? 아니면 생물체 일까 ?
저렇게 낮게 날았다면 사람손에 잡힐 수도
있었겠다.
저놈이 자주 나타나는곳에 그물이라도
쳐 놓아야 할것 같은데..

내 생각에는 저 로드가 용이 하늘로 승천하다가
미끌어져서 용두 아닌것이 미끄라지도 아닌것이 그래서 저 모양으로 된것이 아닐까 ?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본다. ㅋㅋㅋ

레이디카니다 메시지

2002.07.19
11:07:38
(*.82.44.44)
웨인: 우리의 환경공간에 과학적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생물이 헤엄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죠세 에스카밀라Jose Escamilla는 그것을 지느러미가 있기 때문에 "하늘 물고기Skyfish"라고 이름지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행동이나 동물의 활동 주변에 헤엄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에너지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는 재사용으로, 재순환되는 연장된 에너지의 입자 채집기일까요? 이러한 특이한 물고기의 수 백 마리가 태양으로 돌아가는 것을 시사하는 한 장의 허블 망원경 사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분명한 생물에 대해 말해줄 수 있습니까?

우리는 행성 지구의 초기에 나중에 인간이 된 형태들이 그 당시에는 에테르체였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짙은 물질적 형태가 되었음을 당신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상황의 또 다른 하나가 있습니다. 우주공간에는 에테르 존재들이 있으며, 우주공간에는 빛 입자로만 구성되고 지어진 존재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양성으로만 충전되었음을 뜻합니다; 그들은 음성적(부정적)인 요소는 없습니다. 음성적 요소는 완전한 육체적 탄생에 필요합니다. 비-육화 타입의 빛-존재들로 우리가 지칭하는 그러한 존재들은 특별한 기능에 봉사하며, 그들은 필요한 대로 아무 타입의 형태를 취할 수 있습니다만, 이 특별한 그룹은 당신들이 정상적인 육화라고 부르는 기준에 의해서는 태어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마다 육체적 형태를 취할 수 있거나 취하며, 그러나 그들은 출산과정을 거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태양 주변을 여행하는 것은 에테르 이상인 이 큰 물고기 같은 물체들입니다. 그들은 특별한 타입의 빛-홀로그램의 건축이며, 그들은 이끄는 자conducer, 반응로, 그리고 냉각타워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태양은 아주 많은 활동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 물고기들이 보호하고 냉각하며 압축하지 않으면, 지구상에 많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행성 지구 그 자신 위에도, 당신들은 이와 같은 기능을 행하는 동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그들이 멸종될 수 있으므로 이 동물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들과 함께 있으며, 이 시기에 24시간 도움이 되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는 것만 알면 충분합니다. 그들은 물을 깨끗이 하는 능력이 있으며, 그들은 공기를 깨끗이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동물들은 행성의 대양과 산, 사막지역 안에 살고있는 데바 존재들의 직접적인 지시아래 일합니다. 이 시기에 이 다-수준의 생명형태들과 교신하는 능력을 지닌 많은 인간들이 태어나 있으며,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마음의 올바른 사용법의 하나의 아름다운 예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사용되는 마음은 행성의 어두운 아젠다를 전복시킬 수 있고, 또 전복시킬 것입니다.

김세웅

2002.07.19
13:45:16
(*.217.242.55)
ROD를 봐야 할때 주의해야 될점이 있습니다. 요 근래에 ROD 를 찍었다고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나방등이 날아가는 모습을 찍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일부러 나방등을 찍을때 노출시간등을 조절해서 찍으신 경우도 많고요 (이렇게 만들 수도 있다라는 것을 확인해주시는 분들) 이것도 UFO와 마찬가지로 사진 한장만으로는 진위를 파악하기가 힘이 듭니다. 뭐, 그렇다고 또 100% 착각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미심찍은 동영상들이 있습니다. 찍힌 각도나 이동속도 노출시간등을 볼때 나방이라고 판별하기 어려운 영상들이 몇몇 있죠. 비록, 제가 이렇게 리플을 달지만 전 믿습니다. 그 작은 몇%의 가능성을 믿죠.

조지웅

2002.07.20
01:27:00
(*.178.77.184)
움.. 제가 미술을 좀 해서그러는데요
지금 그 사진은 조작된게^^;; 맞는거 같네요
저기 그 로드는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물체 맞지요? 초음속이라던지.. 모 초속 1m정도라도 움직이는게 맞다면 화면에 잔상이 남아야 하는데요 음.. 저장해서 확대햇보니까 1픽셀정도도 잔상이 안보이네염~~^^;

백신야

2002.07.20
22:13:04
(*.73.102.23)
저건 똥딱구 던진 휴지입니다.

맹구삼총사

2002.07.25
11:51:49
(*.176.100.171)
사진가의 입장 : 위의 사진이 일반 자동카메라로 찍은 것이라면 조지웅님의 말씀이 맞고,
저것이 수동카메라로 셔터스피드을 높게 해서
찍은 것이라면 빠르게 움직이는 로드를
잔상없이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조지웅님의
말이 틀립니다.
아참 글구 백시야님 저건 똥딱구 던진 휴진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확대해 보아도
똥은 안보이던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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