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신의 영혼 의식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2021.10.10 05:37:23
조회 17 


7cef8876fd836afe3eff9ee45f9f2e2d6aaacdc2d826acd281a3a585


우선 인류에게 증명된 종교들의 가르침을 조금 알고 있어야 함

특정한 종교라고 딱히 고집할 필욘 없고, 네 영혼의 코드에 맞는 종교가 있을거임, 종교의 문화나 가르침, 

좋다고 생각되는 종교의 가르침을 읽어보고


그 다음엔 내 영혼의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알야야 하는데


그 종교의 가르침과

과거나 현재에 내가 행한 일들,, 도덕 윤리적인 것들을 서로 비교해봐야함


종교의 가르침과 , 내가 행한 일들이 서로 다르다고 무조건 화내면 아무것도 알아낼수가 없음

마음의 문을 열고 , 


우선 " 나 " 누구인지 알아내야 함


만약..

"나는 현대문명기술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약간 속여서 조금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다" 라고 받아들이면

거기서 너의 영적 발전, 걸음걸이가 시작되는거임


종교의 가르침을 보면 이럴거임


홍익인간이라든지 예수라든지 부처라든지

"널리이롭게하라" "형제자매에게 베풀어라" "상대에게 좋은것을 주면 좋은 업보가 쌓인다" 등이 있을거임

이거 고치기 매우 힘들거임

영적인 가르침 흡수와 진도가 매우 빠른 영혼은 이와 관련된 것에 대해 좋은 깨달음을 얻고 내가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에게 베풀어주게되지만


내가 왜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해?

남이 하는데 나도 왜 못해?

거래의 기본을 모르셈? 즐 ㅋ

이런식으로

영적인 관점에선 매우 어리석은 짓이지만 일반 현대인들은 이런 행동을 매우 당연하게 여길거임


아마 이 글을 보는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할것이고


이것이 만약 어렵고 힘들면서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 종교의 가르침이라고 생각된다면

종교의 가르침들을 조금씩 읽어보면서, 제일 만만해 보이는 것을 좋은 방향으로 실천해 보는것도 괜찮음




===============================


오늘 제가 타 사이트에서 올린 글인데..

빛의 지구 회원님들은 영성 전문가분들이어서 더 좋은 것을 알고 계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지만, 놓치고 계신분이 있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조회 수 :
1003
등록일 :
2021.10.10
05:50:57 (*.197.8.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766/3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766

토토31

2021.10.10
06:54:06
(*.142.182.12)

그 타싸이트가 어느 싸이트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혹시 님이 활동하시는 또 다른 영성계 다음이나 네이버 싸이트 아시는거 있으시면 알려주실수 있나요?.

뭐지?

2021.10.10
07:06:25
(*.197.8.229)

죄송합니다. 저는... 비밀리에 혼자 하는걸 좋아해서.. 정말 죄송해요..

영성계 싸이트는 아닙니다. 그곳은 일반 사람들이 질문하고 답글다는 그런 곳이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30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8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21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01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17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53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5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8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57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550     2010-06-22 2015-07-04 10:22
402 밑에 로고스라는 제목을 달아 글을 쓰시는 분이있습니다. [1] [35] 한성욱 934     2007-06-02 2007-06-02 09:47
 
401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3] 한성욱 934     2006-04-22 2006-04-22 23:32
 
400 요한이 갇히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34     2006-03-22 2006-03-22 17:25
 
399 강인한 당신이 장동건같은 외모로 태어났다면 말러 934     2005-12-11 2005-12-11 15:02
 
398 진정한 선이라면.. [1] [1] 윤가람 934     2004-07-30 2004-07-30 02:23
 
397 11 [2] 오성구 934     2004-06-02 2004-06-02 15:31
 
396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934     2004-02-09 2004-02-09 01:45
 
395 테레사 수녀로부터의 메시지 (다시 옮김) 김일곤 934     2004-02-05 2004-02-05 15:49
 
394 내 책들... 그리고 질문 [3] 정지윤 934     2003-10-24 2003-10-24 12:48
 
393 9/11 테러때 의문점 [1] 푸크린 934     2003-09-13 2003-09-13 00:40
 
392 네사라 패션 김권 934     2003-07-28 2003-07-28 01:25
 
391 라엘리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 몰랑펭귄 934     2003-04-06 2003-04-06 02:51
 
390 금과 경제적 자유 김일곤 934     2002-12-23 2002-12-23 18:21
 
389 한국소식 아트만 933     2022-01-31 2022-01-31 10:01
 
388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아트만 933     2015-02-18 2015-02-18 13:38
 
387 행복한 사람 [4] 마리 933     2007-05-17 2007-05-17 21:52
 
386 님은 제게 자유를 얻었냐고 묻습니다 [1] file 흐르는 샘 933     2007-05-05 2007-05-05 09:37
 
385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933     2006-05-21 2006-05-21 04:13
 
384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933     2005-11-28 2005-11-28 08:50
 
383 네사라 now! [3] 오성구 933     2003-12-12 2003-12-12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