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 고귀하게 태어난 사람이여,
당신의 몸과 마음이 분리될 때 순수하고 투명하지만 아직 식별하기는 어렵고,
밝고 빛나며 겁을 주는 반짝임으로 마치 봄 들판의 아지랑이처럼 가물거리는
다르마타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황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당신 자신의 다르마타의 자연스런 빛남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알아차리십시오.
-티벳 사자의 서 中-

티벳의 사자의 서에서는 죽음 이후에 보이는 평화의 신과 분노의 신이 모두
자신이 만들어낸 환영이라 합니다.

심지어 염라대왕이 자신의 전생에 죄업에 대해 심판 하는 관문 조차도
모두 자신이 만들어낸 환영이라 합니다.

현생에 수도와 깨달음을 통해서 그 환영을 벗어나 자신이 태어나고 싶은
곳으로 다시 환생의 길을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니면 수도승들이 사자의 서의 낭독으로 그 길을 안내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영혼을 심판하고 상벌을 할 수 있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 본영의 영혼밖에
없는 것 같군요. ..

조회 수 :
1316
등록일 :
2007.10.22
13:07:19 (*.238.46.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985/3e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985

도사

2007.10.22
13:09:41
(*.248.25.69)
돌고래님... 딩 동 댕 ~~~ 정답입니다.

창의

2007.10.22
22:09:21
(*.140.187.249)
"자신이 만들어 낸 환영에 불과하다"~~~ 공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우르스카

2007.10.23
07:26:17
(*.52.194.164)
와..내 안에 천국과 지옥있당..!!...이런뜻같아욤...음..이제부터..내안에 천국만 키워야징~~ 지옥 아포..아포..(죄송해요...표현이 좀 유치하네요..@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69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814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65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44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60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04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04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20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00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4504     2010-06-22 2015-07-04 10:22
268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1065     2004-07-30 2004-07-30 22:24
 
267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1065     2004-06-20 2004-06-20 15:54
 
266 새 비디오 [2] [3] 푸크린 1065     2003-09-06 2003-09-06 07:44
 
265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글이랍니다. [1] [32] 김세웅 1065     2003-03-17 2003-03-17 13:49
 
264 저는 이 지구가 체험의 무대인거 같아요.. 뭐지? 1064     2021-07-14 2021-07-14 16:07
 
263 23님 질문있습니다. 주안 1064     2007-09-12 2007-09-12 15:09
 
262 질문) 이들은 누구인가요? [1] 청학 1064     2007-08-21 2007-08-21 17:24
 
261 잘해주면 경계한다.. [1] 아라비안나이트 1064     2006-07-29 2006-07-29 18:07
 
260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64     2006-06-05 2006-06-05 17:45
 
259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3] 박남술 1064     2005-10-27 2005-10-27 15:52
 
258 음..여기가 좋은게.. [3] 로멜린디 1064     2005-08-11 2005-08-11 00:05
 
257 최악의 시나리오. [4] [4] lightworker 1064     2003-12-19 2003-12-19 01:09
 
256 제가 다른 곳에서 쓴 글인데.. 잠재의식 세계에 관한 내용.. 뭐지? 1063     2021-09-05 2021-09-06 09:55
 
255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1063     2015-10-13 2015-10-13 21:47
 
254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1063     2006-07-27 2006-07-27 23:06
 
253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1063     2005-10-28 2005-10-28 13:17
 
252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청의 동자 1063     2004-05-18 2004-05-18 03:12
 
251 [퍼옴] IQ 43의 인간 승리 김세웅 1063     2003-09-23 2003-09-23 09:08
 
250 허허실실~~~ ^*~ 소리 1063     2002-12-18 2002-12-18 20:39
 
249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1062     2003-12-12 2003-12-12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