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육안이니 육신의 눈이다.
2. 천안이니 육도를 볼 수 있는 눈이다.
육도는 천상 인간 아수라 지옥 아귀 축생이다.
3. 혜안이니 苦 空 無常 無我를 깨달은 눈이다.
4. 법안이니 자타를 다같이 깨달음에 들게 하는 보살 그리스도의 눈이다.
5. 불안이니 삼천대천세계를 손바닥 보듯이 하는 부처의 눈이다.

천안은 마귀나 사탄도 가지고 있다.
혜안 이상이 수행자가 가지고 있는 눈이다.
오신통은 도가 아니다.
오신통은 천안통 천이통 신족통 타심통 숙명통을 말한다.
누진통을 이루어야 도라 한다.
번뇌를 다 여의고 생사를 초탈하여 생사에 자재하는 신통으로서 바야흐로 아라한이 된다.

조회 수 :
1005
등록일 :
2007.06.05
22:12:40 (*.111.188.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557/6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55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01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09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91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72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88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22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36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49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28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7676     2010-06-22 2015-07-04 10:22
16882 [충격단독] '그 분' 이재명 ㅡ 대장동 사건의 유동규 남욱 김만배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이 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 [4] 베릭 923     2021-07-08 2022-02-28 20:00
 
16881 이상의 오감도 2호 전문과 해설 가이아킹덤 923     2021-09-22 2021-09-22 14:09
 
16880 Graphene 상용화가 가져올 혁신적 미래 (산화그래핀의 응용분야-생체센서, 나노약, 백신용 하이드로젤 etc) - [1] 베릭 923     2021-10-09 2021-10-10 02:13
 
16879 제니퍼 리포트 이기병 924     2003-03-26 2003-03-26 14:40
 
16878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924     2003-03-29 2003-03-29 22:35
 
16877 대아(大我) [2] 이혜자 924     2004-01-02 2004-01-02 18:54
 
16876 안녕하세요. 제가 그때 질문한게 구체적이지 않아서.. 박정웅 924     2004-06-03 2004-06-03 22:49
 
16875 우리는 사랑이다. [3] 유승호 924     2004-12-21 2004-12-21 10:34
 
16874 사람 예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24     2006-03-27 2006-03-27 17:34
 
16873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1] 도사 924     2007-08-19 2007-08-19 23:43
 
16872 한반도정세 보고서2 - 북한에 대한 그릇된 인식 [2] 선사 924     2007-10-22 2007-10-22 18:02
 
16871 부산에서의 단상. sunsu777 924     2007-12-11 2007-12-11 14:14
 
16870 [펌글] 여성을 대하는 것이 곧 지구를 대하는 것임. 홀리캣 924     2021-12-01 2021-12-01 20:36
 
16869 신나이 카페 안갈거에요. 베릭님을 천국의 길로인도할거에요 [2] KingdomEnd 924     2022-01-10 2022-01-10 04:07
 
16868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925     2003-04-08 2003-04-08 20:10
 
16867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925     2003-04-18 2003-04-18 20:24
 
16866 MSN 메신저에 사용할 그림 추천해주세요 김세웅 925     2003-08-19 2003-08-19 11:15
 
16865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925     2003-10-17 2003-10-17 19:19
 
16864 미카엘 대천사의 유전자 복제에 대한 견해 1 윤석이 925     2003-11-15 2003-11-15 23:15
 
16863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925     2003-11-28 2003-11-28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