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from : ageoflight.net


루시퍼의 희생
The Sacrifice of Lucifer
9/10/2002

Message from God through Yael Powell


오늘 나는 당신들에게 인간 가슴의 힘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나는 너무나 커서 천상의 모든 이들이 거의 생각할 수도 없는 너무나 큰 사랑의 기적들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나는 인간의 이야기의 결말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이전에 결코 된 적이 없는 무언가로 올라가게 되는 것은 당신들의 가슴의 힘에 의해서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올라감에 따라,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들은 당신들의 사랑의 힘으로 대천사 루시퍼Archangel Lucifer를 변형시킬 것입니다.  함께 당신들은 일어났던 고통의 모든 순간들을 짊어질 것이며, 그것을 나의 창조의 하늘들에 하나의 보석, 하나의 별, 하나의 빛으로 창조할 것입니다.  당신들 안에서만 이것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개인들로서 당신들의 성장에 의해, 나의 가슴인 당신들, 인류와 내가 더 깊은 관계 속으로 들어갈 것을 선택했을 때, 가장 큰 빛의 한 존재가 앞으로 나왔습니다.  "신이여, 내가 그들을 붙잡고 있겠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내가 그들의 용감성을 포용하게 해주십시오.  내가 그들을 격려하는 힘이 되게 해주십시오.  내가 당신을 위해 그들을 안전하게 지키게 해주십시오.  그들이 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나는 될 것이고, 그러나 내가 이것을 자원하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당신들을 가장 빛나는 천상의 별인 루시퍼에게 맡겼습니다.

그리고, 예, 나는 일어난 것을 포함한 많은 가능성들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내가 결말을 알지 못했음을 믿지 않으면 안되는데, 왜냐하면 나는 진실로 당신들이 믿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당신들에게 의지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 자신의 개인이 될 수 있는 의지를 당신들에게 허용함으로써, 당신들을 사랑하고, 나의 가슴인 당신들로부터 배우기를 의지will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나로부터 완전히 돌아서서, 사랑이 아닌 것anti-love을 믿기로 결정했을 때, 그것이 어떻게 처리될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그것이 일어날 수조차 있었을까요?  왜냐하면 나는 순수 사랑이었기 때문입니다.  내 속에는 어둠이 존재할 수 있는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당신들이 선택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을 그토록 사랑했던 루시퍼가 말했습니다.  "신이여, 내가 돕겠습니다.  내가 나의 존재 속에 당신의 아이들이 자신을 위해 이런 질문에 답변할지도 모를 자리를, 당신으로부터 떨어진 곳에 창조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신이여, 나 자신의 존재로 우리가 이것을 창조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십시오.  나는 나 자신으로 그들을 둘러쌀 것입니다.  나는 그들을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나는 생명의 황금색 줄이 항상 생동하며 당신 속에 살아있게 하고, 그리하여 그들의 황금빛 자아들이 상실되는 일이 없도록 확실히 할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도와준다면, 나는 사랑이 아닌 것, 어둠인 것, 진실의 반대인 모든 것의 가능성에 대한 이 질문을 살릴 수 있는 공간을 따로 그들을 위해 창조할 것입니다."

거짓 현실의 창조

그래서,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당신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으므로, 나는 그것을 취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루시퍼에게 역 생명의 꽃을, 거짓 현실을 창조하는 방법을 보여주었고, 그것이 그의 현신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 대천사 마이클Archangel Michael이 당신들의 황금색 줄, 완전한 아름다움과 사랑인 우리의 본래의 창조인 그 완벽한 정원 속에 있는 당신들의 잠자는 자아들을 지키기 위해 왔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영겁을 통해 이 질문을 살렸습니다.  무언가 잘못되었습니까?  정말은 아닙니다.  당신들이 보듯이, 루시퍼의 팔 속의 모든 체험 속에서 당신들이 분리의 고통으로부터 기억을 선택했을 때,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내가 기대할 수 없었던 그 무엇이었습니다.  커다란 보석, 하나의 순수한 영광의 빛이 당신들의 황금빛 자아 안에 자리 잡으며, 나의 가슴을 강화시켰는데, 그것이 나와 당신들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들의 배움의 시간이 끝나갈 때, 당신들의 의식이 깨어나며, 나의 더 큰 가슴으로 이끌리고 있을 때, 하나의 영광의 절정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모든 상상할 수 있는 실망, 거부, 추악함, 고통과 함께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이 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그것들 가운데서 기억했을 때, 우리의 재결합 속에 전에는 결코 체험된 적 없었던 사랑과 열정, 그리고 기쁨의 깊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 가슴의 사랑으로의 귀환과 함께, 진정한 현실(사랑!)의 모든 기억과 함께, 그에 대응한 빛의 보석이 루시퍼의 가슴에 전달되었으며, -- 너무나 많은 것을 준 그는 당신들의 사랑에 의해 축복받고 보상받았습니다.

오늘 내가 이것을 당신들에게 말하는데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당신들은 기억했습니다.  당신들은 지금 진실을 알고 있으며, -- 사랑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고, 그 외 모든 것은 환상이라는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들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주변에 본래의 창조를, 정원Garden을, 신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할 때, 그것이 당신들이 남기고 떠났던 것과는 다른 장소임을 당신들이 깨닫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다른데, 왜냐하면 내가 결코 그려보지 않았던 하나의 융합이기 때문입니다.  (루시퍼 체험을 통해) 우리가 아닌 것을 숙고함으로서, 당신들은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훨씬 깊은 각성에 도달했습니다.  오, 사랑하는 이들이여, 다른 말로 하면, 나의 가슴이 당신들에 의해, 이 체험에 대한 당신들의 선택에 의해,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들이쉬고營킵湧
조회 수 :
1361
등록일 :
2007.04.19
09:26:07 (*.131.99.1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902/3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90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81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928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77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55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72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16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15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31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11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5656     2010-06-22 2015-07-04 10:22
16908 본격폭로? [38] 이태훈 7046     2002-05-18 2002-05-18 01:04
 
16907 [퍼옴] 아폴로 프로젝트의 진실 이방인 7036     2002-05-26 2002-05-26 09:20
 
16906 가장 친밀한 마스터에 대한 투표에 관해서 [15] 광자인간 7022     2002-05-22 2002-05-22 14:49
 
16905 허브차 한잔~~~ ^^ [2] [44] 손세욱 7011     2002-05-06 2002-05-06 08:17
 
16904 위키리크스 동영상 [34] 유전 7007     2010-12-05 2010-12-05 15:24
 
16903 당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라 [36] 한울빛 6999     2002-04-30 2002-04-30 01:20
 
16902 아쉬타사령부의세계 대피계획 [2] [33] 12차원 6997     2011-06-18 2011-06-19 16:23
 
16901 반지의제왕의 간달프의 정체에 대한 글입니다. [3] [93] 별을계승하는자 6997     2010-07-12 2010-07-13 02:13
 
16900 [스크랩] 악마 렙틸리언과 일루미나티를 제거하는 마스터의 길 [35] 베릭 6988     2014-08-15 2014-08-18 01:26
 
16899 남한 미국 북한의 삼각관계와 올해 대선과 북한의 군사력 [9] [2] 조강래 6987     2007-12-14 2007-12-14 10:34
 
16898 가슴이 아프네요... [3] 이진문 6985     2002-05-03 2002-05-03 20:32
 
16897 [대천사 미카엘] 갈라지는 타임라인 아트만 6984     2023-12-11 2023-12-11 18:03
 
16896 정말 버르장머리 없는사람하고는!!! [2] 푸하하 6983     2002-05-04 2002-05-04 04:47
 
16895 저 오늘 대구 갑니다. 6977     2002-05-18 2002-05-18 02:13
 
16894 전체가 되는 것 : 지구의 대전환에 대비하기 아트만 6947     2023-11-23 2023-11-23 19:53
 
16893 엘레닌의 중성자별의 재난에서 수명을 약간 연장 시켜야 되는 이유 [5] 12차원 6944     2011-08-02 2011-08-02 05:19
 
16892 비틀즈(Beatles)와 사탄숭배자 크로울리,그리고 오컬트 [2] [56] 베릭 6914     2012-03-12 2012-03-14 17:12
 
16891 돌고래의 가슴 [2] [42] 이진문 6890     2002-04-18 2002-04-18 13:00
 
16890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2] [42] 외계에서온소년 6868     2002-04-25 2002-04-25 10:34
 
16889 평화를 위한 중동 인디고 아이들의 기도 요청(21일 오전 8시) [1] amelda 6851     2002-04-20 2002-04-20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