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림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흘희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룡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 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우지 되는다는 사실
기억 하십시요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profile
조회 수 :
941
등록일 :
2005.11.17
15:45:26 (*.8.223.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453/b3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4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46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53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37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18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32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62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81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94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71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2322     2010-06-22 2015-07-04 10:22
412 후천은 여성이 해원하여 신이되는 시대이다. 마녀로 죽인 이들이 신녀로 부활할 것이다. 황금납추 867     2021-12-01 2021-12-01 21:08
 
411 ★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7] 베릭 867     2021-11-30 2022-02-11 03:10
 
410 대한민국 국회 홈페이지 회원가입 방법 및 입법예고 의견동록 방법 / 국민 동의청원 시작합니다 [1] 베릭 867     2021-08-04 2021-08-05 15:52
 
409 신기하지 않나요? 뭐지? 867     2021-07-14 2021-07-14 22:22
 
408 언젠가는 큰 기적이 온답니다. 돌고래 867     2007-10-04 2007-10-04 23:58
 
407 영과의 화해 [1] file 흐르는 샘 867     2007-05-24 2007-05-24 10:20
 
406 날씨가.. 영.. [2] 나의길 867     2007-04-20 2007-04-20 15:46
 
405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867     2007-04-19 2007-04-19 14:17
 
404 우리의 선택 대자유 867     2006-06-27 2006-06-27 20:30
 
403 세상에서 가장힘든일(영혼의 복구) [3] 노대욱 867     2006-06-22 2006-06-22 06:51
 
402 누가 있어 날 꾸짖어주리오? [1] 그냥그냥 867     2006-06-19 2006-06-19 17:28
 
401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5 - 켐트레일 비행체는 자신을 잘 보라고 손짓한다. 삼태극 867     2006-04-30 2006-04-30 09:51
 
400 의회 민주주의 이태훈 867     2004-03-19 2004-03-19 01:15
 
399 운명과 예언서 - 참서론(讖書論) 제3레일 867     2004-03-16 2004-03-16 11:50
 
398 펀글,, [2] [2] 백의장군 867     2003-10-08 2003-10-08 21:45
 
397 금성 [2] [1] 푸크린 867     2003-09-18 2003-09-18 11:49
 
396 라엘리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 몰랑펭귄 867     2003-04-06 2003-04-06 02:51
 
395 니비루 몰랑펭귄 867     2003-04-05 2003-04-05 15:49
 
394 9/11 테러 몰랑펭귄 867     2003-04-04 2003-04-04 11:46
 
393 5번째 세계의 메톤 주기 라엘리안 867     2002-08-24 2002-08-24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