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만일 진정한 선이 이 세상에 있다면 진정한 어둠도 있겠고..

진정한 선이라면 그 어둠까지 포옹해 주어야 할것 같다는...

이렇게 생각해보면 자기들이 진정한 선이라고 주장하는 이들..

모두 하나같이 거짓이나 위선인것 같다는....

자기들이 진정한 선이라면서 악하고는 항상 대립하고 전쟁을 일삼으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몰겠심.. 은하연합이 나오는 sf소설을 쓰는데

우주에서 있던 기억들이 떠오르기도 하고..-_-

한번은 우주연합에서 있고 한번은 우리엘이라는 종족 전함에 타있고..

헤에 도대체 뭐가 뭔지
조회 수 :
1353
등록일 :
2004.07.30
02:23:36 (*.41.145.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189/fa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189

水眞

2004.07.30
09:51:38
(*.119.100.57)
맞는 말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09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20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04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82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99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43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43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59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39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8574     2010-06-22 2015-07-04 10:22
16991 새를 샀는데.. 정주영 1076     2004-06-23 2004-06-23 21:57
 
16990 어떤 이에게.. 유승호 1076     2004-06-27 2004-06-27 04:49
 
16989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1076     2006-06-09 2006-06-09 17:48
 
16988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조가람 1076     2020-06-16 2020-06-16 23:45
 
16987 OPT 8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 情_● 1077     2003-08-19 2003-08-19 15:08
 
16986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1077     2003-09-07 2003-09-07 00:00
 
16985 음..여기가 좋은게.. [3] 로멜린디 1077     2005-08-11 2005-08-11 00:05
 
16984 추석들은 잘 보내셨죠? 오랫만입니다. [3] 한성욱 1077     2006-10-09 2006-10-09 03:14
 
16983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1077     2007-11-14 2007-11-14 01:31
 
16982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077     2015-08-05 2015-08-05 19:02
 
16981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1078     2005-10-29 2005-10-29 02:57
 
16980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1078     2006-01-16 2006-01-16 09:50
 
16979 메이데이 - 성 저메인[Saint Germain] 기념일 file pinix 1078     2006-04-30 2006-04-30 12:10
 
16978 게임하기 전에 숙제부터... [1] 김민수 1078     2006-07-31 2006-07-31 21:21
 
16977 유세하는 의원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의를 드렸습니다 [1] 토토31 1078     2022-04-13 2022-04-13 10:33
 
16976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1079     2003-03-29 2003-03-29 17:48
 
16975 즐감하세요! ^^ "산사 사계절 담은 편안한 느낌의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김기덕 감독 인터뷰 ] 파랑새 1079     2003-09-30 2003-09-30 00:26
 
16974 네사라는 우리가 알아주기를 기다립니다! file 소리 1079     2004-02-08 2004-02-08 00:32
 
16973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1079     2004-03-07 2004-03-07 18:25
 
16972 플러스(+++++) [1] 하지무 1079     2004-10-17 2004-10-1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