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 하 문 명의 태동
-----------------------------------------------
살아 있는 동안 인간은 이른바 유토피아, 즉 완전한 세계를
꿈꾸지 않는 자가 없다. 인간이 상상한것 이상으로 존재치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반드시 그 어느 실재성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그렇다면 실현 불가능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지구상에서고 실현이 가능한 것이다. 우리 은하계의 다른 행성에
사는 인간은 이미 그것을 실현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지구상에서는 그 완전한 세계가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
고 외치는 얼간이가 없다. 친구여, 생각해보라. 그럴 수 가 없는 것이다.
모든 것에 정도의 차이는 있다. 그와 마찬가지로 완전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는 것이다. 우리의 세계에서는 모두가 행복하다. 또한 삶의 지루함을
느끼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던 산의 정상에 도달하면
보다 높은 산이 저편에서 우리를 바라 보고 있다. 이렇게 해서 언제나 완
전을 향해서 전진 하는 것이다. 다음 산의 높이를 재자면 그에 앞서 사이에
가로놓인 골짜기를 건너지 않으면 안 된다.

우주의 법칙에 대한 이해 능력은 향상되기도 하고 정체되기도 한다.
현재의 우리도 그렇지만 반드시 지구에서도 그렇게 될 것이다.
지식에 의해서 향상되면서, 이같은 원리에 의해서 지구인은 동포에게 폭력으로
대항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같은 확신이 있으며, 그때문에 인간은 설령 시행착오로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자신의 운명을 형성해 나갈 권리가 신에게서 주어져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 사실은 지단이나 국가나 민족에게서 똑같이 적용 될 수 있다.

향상과는 동떨어진 내리막 길도 상당히 있지만 마찬가지로 오르막길도 수 없이 많
이 있는 것이다.한 사람은 전자를 택하고 다른 사람은 후자를 택할지 모르나
그것은 형제인 두사람을 따로따로 갈라 놓는다는 뜻은 아니다. 정말로 인간은 마음만
먹르면 서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이 광대무변한 창조 세계에서는
유일한 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지구상에서 몇번이나 우리는 <행복의 길>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는
좋은 말이다. 향상이야말로 행복이며 만물은 처음부터 오르막길을 따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하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들과는 다은 소질을 가진 인간의 노력을
관용의 마음가짐 으로 바라보고, 서로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지구에 악한 것 악한 인간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주법칙에 관한 이해가 부족 하기 때문이에, 이<유일한 최고 존재>의 우주적
생명에 안겨 있으면서 아직도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미 들어서 알겠지만, 우리의 세계에서는 이<창조주>의 법칙을 실행하고 있다.
그대가 지금 알고 있는 교훈만이라도 실행 한다면 지구인들은 서로 죽이기를 곧 그만두게 될
것이다. 저들의 동포.집단.국가의 테두리 안에서 저들이 태어난 지역, 이른바<고향>의
테두리 안에서, 선과 행복의 성취를 삶의 보람으로 알고 살아 갈 것이다.
앞으로 지구 전체에 급속한 변하가 일어나서 지구인은 놀라게 될 것으로 생각 된다.
현재 그대들은 온 세계에 방송매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인에게 비난이 아니라
사랑과 관용을 가르치는 성명을 내보내면, 그것을 받아 들일 정신적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어디서나 나타 날것이다. 지구인의 대부분은 대부분은 투쟁에 지치고,
그 여파로 생긴 참상에 지겹도록 시달리고 있다.
우리가 보는 바로는, 그들은 이 공포로부터 구해줄 삶을 갈망 하고 있다. 또한 그
지식에 굶주려 있다. 이것은 여태 까지 없었던 일이다. 우리는 그들의 마음이
공포와 혼란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고 있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의 결과는
제3차세계 대전의 씨를 뿌리고 키우는 구실 밖에는 하지 못했음을 지구인은 이미
보고 깨달은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 도처에 퍼져있는 사랑과 관용을 받아들일 마음이나 정신적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협력만 있으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겠다. 친구여, 때는 급박하다.
<무한의 아버지>의 축복을 받아, 그대의 사명을 다하는데 매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대와 마찬가지로 이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다른 사람들<원반과 접촉했던 사람들>
의 소리에 합세해, 그대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

상황:조지 아담스키가 우주인 성자와 회견한 내용중 발췌
출저: UFO와 우주법칙
출판사:고려원 (1991년-현재 절판-, 원본은 1954년경에 출판)
조회 수 :
3983
등록일 :
2002.06.27
14:48:53 (*.223.46.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182/6b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182

김요섭

2002.06.27
17:09:00
(*.223.46.136)
외치는 얼간이가 없다. -> 얼간이가 있다.
오타 지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82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91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80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55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73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17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19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31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14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6080     2010-06-22 2015-07-04 10:22
374 기억을 잊고.(2004.6.1) [2] 유승호 1117     2005-09-05 2005-09-05 04:00
 
373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1117     2005-02-19 2005-02-19 01:36
 
372 헉..... [3] 임제이 1117     2002-09-10 2002-09-10 14:42
 
371 제가 다른 곳에서 쓴 글인데.. 잠재의식 세계에 관한 내용.. 뭐지? 1116     2021-09-05 2021-09-06 09:55
 
370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1116     2008-03-17 2008-03-17 17:13
 
369 오쇼 라즈니쉬의 비파싸나 명상법 강의 중에서 (3) 비전 1116     2008-01-07 2008-01-07 23:11
 
368 웰빙님 생각하면서 함께 생각하는 글 조강래 1116     2006-06-09 2006-06-09 02:06
 
367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1116     2006-01-16 2006-01-16 09:50
 
366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1115     2017-01-07 2017-01-07 10:49
 
365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file 한성욱 1115     2007-06-02 2007-06-02 09:33
 
364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1115     2006-05-07 2006-05-07 08:26
 
363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15     2006-02-14 2006-02-14 17:42
 
362 [퍼옴] IQ 43의 인간 승리 김세웅 1115     2003-09-23 2003-09-23 09:08
 
361 여러분의 "생각의 중심" 은 어디입니까? [4] ghost 1114     2007-10-03 2007-10-03 16:41
 
360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1114     2007-09-25 2007-09-25 02:18
 
359 요즘들어 [12] 청학 1114     2007-09-14 2007-09-14 09:49
 
358 욕은 여기다 쓰라고 하였다. [5] 한성욱 1114     2007-05-17 2007-05-17 06:49
 
357 창조 되는 빛 에너지의 현장 체험 [2] 마리 1114     2007-05-01 2007-05-01 20:10
 
356 여러분 내면에서 빛나는 광채를 보게 되고..... 정신호 1114     2007-04-09 2007-04-09 13:56
 
355 새달첫날 고래명상 ( 2005. 8. 5. PM 6:00 ) 최옥순 1114     2005-08-05 2005-08-05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