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충돌하는 두의식을 하나로 모으기
똥똥똥
머 아는게 없어 딱히 알려드릴 말도 없지만 제가 느낀걸 말하고 싶네요
내가 가진 심각하고 진지한 삶에 대한 고민과 우주에 대한 고민들
이게 모두 내가 만든 환영이 아닐까
이 삶이...지금 만나는 모든 사람들 장소들 모든게 내가 나의 성숙위해 만든 체험의 장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11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19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01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82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98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28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47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60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37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8788
2010-06-22
2015-07-04 10:22
372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887
2007-06-02
2007-06-02 07:28
371
인삼밭에 병이 생기는 이유!
[1]
청학
887
2007-05-11
2007-05-11 13:52
370
강인한의 궤변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요.
[1]
만월
887
2005-12-10
2005-12-10 18:21
369
바이블뉴스
유민송
887
2004-06-19
2004-06-19 09:26
368
5월 18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일곤
887
2004-05-22
2004-05-22 11:45
367
성현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홍성호
887
2003-04-19
2003-04-19 22:43
366
라엘리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
몰랑펭귄
887
2003-04-06
2003-04-06 02:51
365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887
2003-01-28
2003-01-28 15:59
364
사라지지 않는 해충들과 그 대책
고자님
887
2002-11-04
2002-11-04 20:02
363
[텔로스의 아다마] 다음 황금시대로 가는 길
아트만
886
2024-06-27
2024-06-27 21:12
362
영화 인피니티워 엔드?? 를 보고나서 생각한 것..
레인보우휴먼
886
2021-12-13
2022-01-15 06:59
361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886
2020-06-12
2020-06-12 01:46
360
베릭 51세 아줌마야.이런 웃긴...
조가람
886
2020-06-17
2020-06-17 02:33
359
종교에 대한 둘째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86
2008-04-25
2008-04-25 11:21
358
존재성에 대한 고찰
[3]
오택균
886
2007-11-06
2007-11-06 14:17
357
진실을 왜곡시킬려고 이곳에 나타나서...
[4]
그냥그냥
886
2006-06-22
2006-06-22 07:02
356
동원훈련 갔다 왔습니다.
[30]
이남호
886
2006-06-16
2006-06-16 17:52
355
읽지말고 관심을 아예 꺼버리세요.
이은영
886
2005-10-18
2005-10-18 15:18
354
제니퍼/A & A 리포트(빔쉽에서) - 1/25/2004
[2]
이기병
886
2004-01-27
2004-01-27 23:34
353
얼음천공...
김세웅
886
2003-12-10
2003-12-10 10:4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0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