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런데 오른쪽 밑의 구멍같이 생긴 부분이 달의 극지방인가요? -_-

조회 수 :
1415
등록일 :
2003.10.12
11:54:56 (*.215.158.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076/5a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076

靑雲

2003.10.12
15:36:33
(*.54.114.121)
배율 높은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면 엷게 떠다니는 소량의 구름과
인공적인 구조물들이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49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574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45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214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388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821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847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97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801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2627
294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2004-03-07 1098
293 예쁘면 모든게 용서..이은해 옹호 단톡방 [5] 토토31 2022-04-12 1097
292 람타 : 질문 [4] 베릭 2020-06-07 1097
291 행성가족분들에게 드리는 글 [3] file 아다미스 2005-08-28 1097
290 플러스(+++++) [1] 하지무 2004-10-17 1097
289 겔러리에 사랑의 12파동에너지 그림 올렸습니다 [1] 토트 2003-09-23 1097
288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2003-08-30 1097
287 사람이 아닌 소득세가 유죄로 판결나다.... [1] [2] 김일곤 2003-08-16 1097
286 유세하는 의원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의를 드렸습니다 [1] 토토31 2022-04-13 1096
285 빛의 일꾼 II (3/4) - 예수아 /은하계가 지구와 인간에게 끼친 영향 아트만 2022-01-31 1096
284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2020-06-18 1096
283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2022-01-08 1096
282 이 점에 대해.... [3] 코난 2007-10-29 1096
281 욕은 여기다 쓰라고 하였다. [5] 한성욱 2007-05-17 1096
280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2006-06-04 1095
279 차원상승?? [2] 말러 2005-11-18 1095
278 뒤숭숭 [3] 임지성 2004-12-01 1095
277 성욕,,,, [1] 정주영 2004-05-15 1095
276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김일곤 2003-03-10 1095
275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2003-02-21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