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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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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芽朗
스스로 행하며 깨달으세요.
당신의 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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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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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84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926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926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525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788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23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274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582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398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7682
10207
세녹스가 신기술일까요.
저너머에
2003-11-27
1859
10206
데니스 구치니치의 대통령 출마 공식 발표연설
[1]
[48]
김일곤
2003-12-15
1859
10205
외계인 이름을 알고 싶어요
[12]
물은셀프
2004-03-26
1859
10204
두번째 CME 오늘 도착하다.
[3]
하얀우주
2009-06-29
1859
10203
부처님 발에 피를 낸 자
[5]
옥타트론
2009-07-24
1859
10202
야.
[4]
화수.
2012-08-25
1859
10201
하나에 행동에 있는 많은 철학
[2]
유렐
2011-09-13
1859
10200
음.. 그래요^^* 맛을봐야 맛을알겠지요
[2]
Noah
2012-08-23
1859
10199
군산복합체의 물리학수준은 세계물리학 협회의 수준보다 30년이상을 앞선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10-28
1859
10198
자연이 나의 신(神)이다: 고르바초프와의 대담(퍼옴)
[1]
윤석이
2003-07-21
1860
10197
화성의 인면암과 피라미드에 대해
푸크린
2003-09-18
1860
10196
희송 이 글 봐라''
[2]
윤가람
2004-08-08
1860
10195
길을 찾아 헤매이는 분에게
차정동
2009-02-11
1860
10194
제가 괜히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오해할 댓글을 달앗나 봅니다.
[2]
미키
2010-04-28
1860
10193
우주에서 진화의 길 결코 쉽기 않다.
[7]
조가람
2015-07-08
1860
10192
여기에도 광명회 회원들이 많이 있으니 여기에 대해 한마디 하죠
[1]
담비
2020-03-08
1860
10191
무한한 시간이 흐른후에야..
[1]
유승호
2003-01-19
1861
10190
미국의 개인용 수직이착륙기
[1]
백의장군
2003-10-13
1861
10189
네사라에 대한 나의 관점
[14]
소리
2003-11-29
1861
10188
5월 18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일곤
2004-05-22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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