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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01년이 시작되면서 한반도에 깨어나기 시작한 빛의 일원들의 작품입니다.

이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이곳 사람들처럼, 자신들의 주위에 빛의 일원들이 넘처남에도 아직도 미국의 네사라그룹에만 시선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빛이 어디에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있느 것이지요.

쉘단 나이들을 보호하는 영혼들은 모두 한반도의 빛의 일원들도 함께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쉘단 나이들을 보호하는 영혼은 현 한반도를 보호하는 다른 영혼들보다 빛의 밝기에서 떨어지며, 부하장관급입니다.

쉘단 나이들을 보호하는 영혼은 마고님의 12두명의 1등급 천사들중에서 7번째 천사입니다. 이 천사는 다른 11명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합니다. 이들은 모두 마고님의 지휘하래 있습니다. 마고님은 현재 한반도 곳곳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대량접촉과 관련하여서는 지금과 같은 앉아서 감떨어지는 방식으로는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우주로 날아가는 기술과 우주선을 만들어내는 것에 대한 광범위하고 깊이있는 문제제기와 토론, 실천이 요구됩니다.


>세계가 놀란 한국의 응원풍경!
>이는 진실로 현재의 상황에서 매우 의미있는 우주사적 의미를 두고 있다고 생각된다.
>지구의 인류는 물론 우주의 하나됨이 이러한 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거대한 군중이 이렇듯 하나됨과 평화의 감정으로 모인 적이 인류 역사상 있었는가? 한국의 3.1운동도 1987년의 6월 데모도 분열과 증오의 감정이 주된 기류였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빨간티를 입고 구호를 외치면 인종, 민족, 국가등에 관계없이 모두 하나가 되는 광경은 우리 우주가 어떻게 하나가 될 것인지를 보여주는 극명한 예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을 우리나라에서 실현을 한 것이다. 외국인들에게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현상이 지금 우리나라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현실화 되어 버렸다. 우리나라는 항상 세계의 선구자였으며 그 역할을 오늘날에도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저런 응원 모습은 대량접촉을 앞둔 현재, 우리 인류의 의식 향상에 결정적인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우리의 의식이 성숙되었고, 세계인의 의식도 성숙될 것이다. 이는 대량착륙은 물론 우리 우주의 오랜 분열과 대립도 종지부를 찍을수 있는 하나의 귀한 모델로 작용할 것이다.
조회 수 :
2219
등록일 :
2002.07.02
21:37:51 (*.193.67.12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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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8278

ㅎㅎㅎ

2002.07.02
21:59:25
(*.197.246.196)
-.-;;;

하이어라키

2002.07.02
22:21:35
(*.107.131.153)
마고님?
부도지의 마고님인가요?
아니면 좀더 체계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마음바로

2002.07.02
23:15:16
(*.193.67.129)
너희들은 설명을 들을때 가면을 쓰고 듣니, 아이디 똑바로 못쓸래? 자세 바라. 1시간동안 몸풀고 명사 5분 한 다음에 정자세로 설명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나 판단한 뒤에 댓글을 달아라.

몬나니들에게는 설명해도 몯나게 알아듣는 거란다. 체계적인 설명을 들을려면 마음자세부터 바꾸란 말이다. 이정도 설명도 너희들에게는 천금같은 보물인줄 알아라.

네사라그룹에게 몇년을 메시지들어도 단 한줄의 정보만큼도 안된단 말이다.

sdf

2002.07.02
23:50:02
(*.222.12.216)
ziral

babo sdf

2002.07.03
01:54:24
(*.218.5.159)
sdf babo

길손

2002.07.03
04:06:14
(*.82.46.93)
-_-;;;

sdf

2002.07.03
11:18:43
(*.217.234.101)
i`m babo and i`m ziral human

몬나니

2002.07.03
13:20:34
(*.255.240.20)
愚問愚答 ^^;;;;;

2030

2002.07.03
13:22:59
(*.59.86.108)
마음 바로 잡고 x잡고 반성할께요
잘낫네 잘낫네 더럽게 난 못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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