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BASEFONT SIZE=N><I>
<BODY>


제가 알게된 명상법을 그냥 올리죠

이번 서울 모임때 못가게 될것 같아서.......

일차로 일단 몸에 긴장을 이완시키십시오
         온몸의 힘을뺍니다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숨속에 있는 기를  복부배꼽 중심선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보냅니다 앞뒤 항문 중앙으로 내려보냅니다
힘을 주지 마시고 의식으로만 내려보냅니다

한번
두번
세번

그후 양다리 발바닥으로 서서히 내려보내십시오

이제 백회에서 정수리에서부터 기가 내려옵니다 같은 방식으로 내려옵니다

계속 수 차례진행시키십시오

이 상태로 몸에 기혈 순환을 유지시키십시오

이제 자신의 몸의 이상부의를 자신이 느끼고 감지해  알고 있는
부의를 의식을 집중시키시며 그부위를
연상하십시오

지속적으로 연상하십시오
크게 눈앞에 나타납니다

이제 그속에 있는 세포들이 활성화 되려고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세포들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세포들이 죽어가는 세포도 활력을 찾고 꽃이 피듯이
살아나 개화하고 있습니다

세포들이 하나가 개화하면서 주변세포들도
차례로 살아서 개화하고 있습니다

느끼시면서  피어나는것을 보세요
느끼세요

마음으로 세포들 하나 하나의 움직임을 느껴보세요
세포들에게 기를 흘려보내주세요


활성화되는것을 느끼시면
계속 느끼세요

이렇게  3-5분정도 느끼세요
몸의 다른 이상부분을 찾아가서 같은방식으로 한 두곳만
필요에 따라서 더해보세요

자 이제 몸의 이상부분이  의식하지 않아도 활성화를 지속한다라고
의식을 심어주세요

이제 여러분의 전체  몸에 기를 흘려보내주세요
그리고 활성화하는 의식을 심어보내어 주세요

한번
두번
세번 계속 흘려보내주세요

그리고 연상하세요
이제 잠자던 세포들이 꽃이피면서 활성화 됩니다
느끼셨으면
이제 서서히 기의 흐름을
다시 백회에서 양  항문 중앙인 회음혈로 내려보내신후
양 다리를 타고 발바닥으로 내려 보내세요  

당신의 세포들은  활동하지 않던 정체성에서
벗어나 활동을 시작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룹회원 서울에서 올림 2002.4월10일 오전10시





조회 수 :
7599
등록일 :
2002.04.10
09:53:32 (*.217.233.1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379/4a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379

푸르름

2002.04.11
12:20:41
(*.38.126.24)
세포들이 꽃 피어나는 것을 느꼈답니다.^^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서윤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447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523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352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16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307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605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799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932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69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2140
112 마음 아팠던 적이 있었겠지요? [3] 오택균 2007-11-01 842
111 둘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22 842
110 맑은 거울은 언제나 덧붙이지도 빼지도 않는다 코스머스 2005-09-18 842
109 물고기를 죽였습니다 [3] 정주영 2004-05-22 842
108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2004-03-16 842
107 결정의 시간 - Bellringer 2/17/2004 이기병 2004-03-02 842
106 031221 영성연합파티사진 우진화카페 자료실에 올립니다. 큰곰자리 2003-12-23 842
105 PAG 명상카페 모임공지~~~ ^*~ [1] [25] 소리 2003-12-15 842
104 베릭은 지능이 없는 것 같구나.... 조가람 2020-04-26 841
103 미국 주택 대출 모기지업체 파산... 비츄이 2007-08-12 841
102 어리석은 百姓(백성) 殺害(살해)하는 富者와 權力者 가만두지 않겠다! 원미숙 2007-08-05 841
101 한미FTA관련 생쑈 [1] 선사 2007-05-19 841
100 참된 가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1-14 841
99 바이블코드 고릴라 2005-09-10 841
98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 - 2/22/2004 [2] [1] 이기병 2004-02-27 841
97 plus님은 악감정이 있네요 [3] 오택균 2007-11-14 840
96 *** 가짜 메시지 구분법 *** ghost 2007-10-04 840
95 이명박장로 파멸시키려는 白馬의 도전! [1] 원미숙 2007-06-04 840
94 요즘... [5] 한성욱 2007-05-26 840
93 사랑은 운명 유승호 2007-04-29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