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1

저 또 고향 내려갑니다.

이진문

이번달은 고향갈 일이 많네요.
또 갑니다. 어머니 생신이라서
화창한 봄날 나들이 가듯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745
등록일 :
2002.03.16
12:41:29 (*.117.94.2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286/0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286
목록

날오름

2002.03.17
01:13:38
(*.98.45.175)
진문씨, 고향에 자주 가네.
잘 갔다와.
하나뿐인 아들이니 당연히 어머님 생신에 가야지.
갔다오면 날 봐서 또 한잔 하자구.
댓글

물

2002.03.19
10:44:17
(*.117.94.81)
울산은 개나리와 목련이 만발한 화창한 봄이더라구요~
좋죠~ 한 잔 갖구 될까요 하하
요번엔 제가 총 한번 잡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872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954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76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58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741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089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22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354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133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6286
61 제니퍼/A & A 리포트(빔쉽에서) - 1/25/2004 [2] 이기병 2004-01-27 893
60 [펌글] [대홍수] I.초고대문명이 만든 물방벽의 원리 홀리캣 2021-11-21 892
59 새로운 인간 관계 그것은.. [1] ghost 2007-09-25 892
58 치열한 전쟁을 마무리 하면서 [4] 마리 2007-05-29 892
57 소는 열심히 일하면 고기가 된다 [4] 유승호 2007-05-26 892
56 늦게까지.. 출처..나무의 블러그입니다. [4] 이남호 2006-06-08 892
55 봐봐 file ANNAKARA 2005-12-26 892
54 시간여행,텔레포트... 이기병 2004-06-12 892
53 일본과 중공의 급성장은 세계 3차전쟁의 징후이다. 원미숙 2004-02-01 892
52 난 차라리 바보가 좋다. [5] 돌고래 2007-05-29 891
51 뉴스를 안보기시작 [2] 똥똥똥 2007-05-08 891
50 우리의 선택 대자유 2006-06-27 891
49 여기가 당신의 여행의 종착지..는 아니겠죠? [5] [3] 이남호 2006-06-20 891
48 빛과 어둠의 함께 걷는 길.. 엘핌 2005-11-19 891
47 행복에 이루는 길 [2] 코스머스 2005-11-02 891
46 천국의 메세지''''' file 이기병 2004-02-10 891
45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2003-01-28 891
44 술 약속이 늦을지도 모르지만... [6] 한성욱 2007-05-16 890
43 진실을 왜곡시킬려고 이곳에 나타나서... [4] 그냥그냥 2006-06-22 890
42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2003-02-23 89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