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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정이 아니다.
나는 행복한 나가 아니다.
나는 슬픈 나가 아니다.
나는 잘난 나가 아니다.
나는 못난 나가 아니다.
나는 영성인이 아니다.
진짜 나라는 것은
나는 감정을 만드는 나이다.
나는 행복한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슬픈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잘난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못난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영성인인 나를 만드는 나이다.
진아, 참아, 원래, 창조주라 불리는 진짜 나는
행복한 나, 슬픈 나, 잘난 나, 못난 나 가 아닌
행복한 나, 슬픈 나, 잘난 나, 못난 나를 디자인 하는 나이다.
나는 행복한 나가 아니다.
나는 슬픈 나가 아니다.
나는 잘난 나가 아니다.
나는 못난 나가 아니다.
나는 영성인이 아니다.
진짜 나라는 것은
나는 감정을 만드는 나이다.
나는 행복한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슬픈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잘난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못난 나를 만드는 나이다.
나는 영성인인 나를 만드는 나이다.
진아, 참아, 원래, 창조주라 불리는 진짜 나는
행복한 나, 슬픈 나, 잘난 나, 못난 나 가 아닌
행복한 나, 슬픈 나, 잘난 나, 못난 나를 디자인 하는 나이다.
plus7
- 2007.11.03
- 00:32:29
- (*.47.160.106)
'바다와 파도'임을 견(見)하면
둘의 본질이 '물'임이 각(覺)에 이르니
바다와 파도가 따로이 둘이 아님에 현(現)하리라.
우리는 이것을 두어 이름하기를 깨달음,불성,자성,진아,하나님이라 불러왔다.
자, 지금 이대로가 그것뿐이니 다투거나 꾸밀것 무엇이며
구하고 얻는 것은 또 무엇인가
있는그대로 이 순간 그대가 '깨달음'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깨달음 아닌것 즉, 자신이 아닌것을 따로 작위만 그치면 그대로
못나고 볼품없고 버리고 싶은 나를 믿어라. 진심으로 단 한번만 이라도 " - T.H
도사님 여정에 축복이
둘의 본질이 '물'임이 각(覺)에 이르니
바다와 파도가 따로이 둘이 아님에 현(現)하리라.
우리는 이것을 두어 이름하기를 깨달음,불성,자성,진아,하나님이라 불러왔다.
자, 지금 이대로가 그것뿐이니 다투거나 꾸밀것 무엇이며
구하고 얻는 것은 또 무엇인가
있는그대로 이 순간 그대가 '깨달음'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깨달음 아닌것 즉, 자신이 아닌것을 따로 작위만 그치면 그대로
못나고 볼품없고 버리고 싶은 나를 믿어라. 진심으로 단 한번만 이라도 " - T.H
도사님 여정에 축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