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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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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거미
똥똥똥
사나흘 마당을 비웠더니
헌운동화속 거미집한채
총총총 열어놓은 창문들이 보인다
창틀하나 괴고 앉아
애기벌레 기다리는 분홍거미 새끼
실바람에도 헐렁이는 부드러운 우주
이랑이랑을따라
죽음과 삶이 치열하게 피어나는 중
태어나자마자 고독과 시간을 익혀버린
분홍거미의 값싼 주술에
걸려들고 말았는가
발바닥에 쥐가 오른다
수많은 창문들이 덜컹 거린다
김수우 시인...
시집
"붉은 사하라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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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88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6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77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59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5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09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3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6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4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391
2010-06-22
2015-07-04 10:22
462
인류구원이 허상일지는 몰라도 꼭 필요한것입니다.
[4]
김성후
925
2005-12-06
2005-12-06 19:41
461
맑은 거울은 언제나 덧붙이지도 빼지도 않는다
코스머스
925
2005-09-18
2005-09-18 18:07
460
향기나는 아침에 어울리는 글
[1]
마니푸라
925
2005-05-23
2005-05-23 09:54
459
19
[2]
오성구
925
2004-04-03
2004-04-03 09:15
458
MSN 메신저에 사용할 그림 추천해주세요
김세웅
925
2003-08-19
2003-08-19 11:15
457
어제에 이어서...(2부)
[1]
정진호
925
2003-02-23
2003-02-23 10:52
456
영성인들과 외계인들간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도사
924
2007-08-29
2007-08-29 09:47
455
하나 로고스
[2]
하나
924
2007-06-02
2007-06-02 03:45
454
행복한 사람
[4]
마리
924
2007-05-17
2007-05-17 21:52
453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3]
한성욱
924
2006-04-22
2006-04-22 23:32
452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라 치유 명상센타
924
2005-11-21
2005-11-21 17:47
451
외계인들에대한 저의 견해
[2]
제3레일
924
2004-03-05
2004-03-05 18:23
450
악담은 되돌아 온다
[2]
이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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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2004-02-12 10:32
449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924
2004-01-09
2004-01-09 00:42
448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924
2003-10-17
2003-10-17 19:19
447
안알려진 옛내글 총목록(심심하면 놀러와* ^ ^*)
[1]
청의 동자
924
2003-10-15
2003-10-15 23:05
446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924
2003-04-18
2003-04-18 20:24
445
꽃
몰랑펭귄
924
2003-03-25
2003-03-25 12:49
444
하나의깨달음이 낮은 세계로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이유
[1]
12차원
923
2011-04-13
2011-04-13 23:18
443
부산에서의 단상.
sunsu777
923
2007-12-11
2007-12-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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