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지금 수많은 여자들속에 묻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장생활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여자들많은 직장에서 근무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그런 상황이 닥치기 얼마 전에는 그렇게 되리란 생각은 거의 못하고 시간이 좀
흐른 뒤에야 아~ 이게 내가 원하던 상황이 이렇게 펼쳐지는 구나.. 하고 알게 되는군요.
아무튼 여자들 하고 같이 생활해보고 싶다던 나의 꿈(?)은 어느정도 이루어진 셈입니다.
여자가 너무 많으니 오히려 내가 곧 속하게 될 팀에 적어도 남자 한명 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정도로 여자가 숫적으로 많습니다. 대충 어떤 직종인지 감이 오는
분도 있겠죠. 처음에 신규교육 받을 때는 남자가 7명이었는데..
한달 반 정도 지난 지금은 3명 남아 있습니다. 업무시간이 길고... 보수는 얼마 안되고..
나름대로 버티기 힘든 직업입니다. 남자들에겐...하지만 저에겐 글쎄요.. 장점도 있군요.
남자여자 평등하지만.. 여자가 많아서...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초점이 맞춰진다는 느낌..
하지만 갈수록 남자의 숫자는 늘어나지 않을까... 조금씩 조금씩 .. 남자들의 분야에서
여자들이 점점 더 활동범위가 넓어졌던 것처럼...
조회 수 :
1043
등록일 :
2006.06.10
23:08:10 (*.140.80.1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487/89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487

이상룡

2006.06.11
06:30:05
(*.83.208.203)
profile
미용에 관계된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79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89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71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50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66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03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11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26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05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5510     2010-06-22 2015-07-04 10:22
17169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라. [1] 노대욱 942     2006-07-19 2006-07-19 10:36
 
17168 이번주의 가장 큰 계획은 "2000 Mules"의 공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거예요! 아트만 942     2022-05-05 2022-05-05 23:25
 
17167 진화 [1] [34] 유민송 943     2004-01-09 2004-01-09 14:39
 
17166 마침내 터널 끝에 빛이 - Bellringer 3/2/2004 [1] 情_● 943     2004-03-03 2004-03-03 06:13
 
17165 [밀레니엄 바이블]저자 초청 특강 안내 빙그레 943     2004-03-09 2004-03-09 01:59
 
17164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943     2005-10-07 2005-10-07 00:50
 
17163 113625932 file ANNAKARA 943     2005-11-17 2005-11-17 20:13
 
17162 유대인에 대한 궁금증.. [4] 아라비안나이트 943     2006-07-31 2006-07-31 09:59
 
17161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file 흐르는 샘 943     2007-05-05 2007-05-05 13:28
 
17160 참된 앎이란 무엇인가? [1] 황금납추 943     2021-10-15 2021-10-15 13:22
 
17159 네사라와 귀금속(재수정분) 이기병 944     2004-03-31 2004-03-31 18:11
 
17158 초콜렛,탈옥,높이뛰기,체벌 [2] [1] 유승호 944     2007-05-04 2007-05-04 01:12
 
17157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944     2007-06-02 2007-06-02 03:25
 
17156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944     2021-12-04 2021-12-04 08:50
 
17155 바쁜 사람들 [1] 유민송 945     2003-09-01 2003-09-01 09:10
 
17154 [잡담] 모 사이트에서 퍼온 그림 file 짱나라 945     2004-11-28 2004-11-28 01:02
 
17153 비오는 날 문종원 945     2005-08-11 2005-08-11 19:23
 
17152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945     2006-05-31 2006-05-31 22:45
 
17151 문득문득 하는 생각. 허천신 945     2007-06-13 2007-06-13 11:15
 
17150 새로운 인간 관계 그것은.. [1] ghost 945     2007-09-25 2007-09-25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