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하나이며, 생명이다.








12차원인 나로부터 시작한 존재는 차원은 12차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의 의식의 무한함만큼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단지 12개의 차원은 나의 존재상태의 큰 변화 큰 인식을 바탕으로 나뉘어진 것


으로 그 안의 차원들또한 큰 인식과의 흐름을 연결하는 꼭 필요한 차원이라는


것을 안다.








보통 5차원 세계로 지구가 변한다고 한다.


나는 10차원 생명으로써 9차원부터 나의 다름을 기초한 창조가 시작되어 1차원


에서 나는 완전한 나의 의식의 끝을 경험했다.




5차원 공간은 나의 하나라는 인식, 생명이라는 인식과 다름이라는 인식이 서


로 똑같이 균형을 이루는 공간이다. 그 안에서 존재는 자신의 의지를 사랑을 바


탕으로, 자유롭게 실현하고, 자신의 의지가 곧바로 물질화되고, 또 그것에 생명


이 흐른다는 것을 알고 있는 공간이다. 그곳에는 그대가 3차원에서 가지는 가


족관계나 서로유대관계가 존재할 수가 없다. 모두 평등하고, 또 다르다는 확실


한 자신만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곳의 생명의 태어남은 모두의 아기가 되어지며, 그 아기또한 모두를 부모로  


여긴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다름의 본질, 즉 생명이면서의 내가 생각하고 창조


한 공간에서 나 스스로 그 안에서 경험한다는 것을 완전하게 인식하는 것을 가


능하게 하는 곳이다.





그리고 다름의 본질을 파악함으로써 그대는 그대 스스로 이곳에 영원히 존재


할 수도 있으며, 그대의 의지에 따라 더 다른 차원을 경험하러 선택할 수 잇는


자유를 경험 할 수 있는 곳이다.






이 5차원 인식에서 4차원으로 내려가면서는 우리는 서로의 사랑만의 권태로움


과 자신의 물질로의 새로운 경험을  향한 창조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점점 나의 생각이 감정으로 강렬하게 반응하며, 점점 다름이


아닌 분리를 낳고, 이 분리는 다시 분리를 낳고, 이 분리의 끝에서 완전한 다


름, 모든 생명이 생명이 아닌 1차원인 자기 자신만이 존재하며,  점으로써 존재


하며 전체를 인식하며, 그 전체를 신이라 이름짓는다.






그 신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주는 그대의 창조물이 되어진다.


그리고 가장 다름의 내가 신이 된것이 아닌, 신의 피조물로 인식하게 된다.


그 생각이 그 인식이 새로운 신의 창조계, 즉 다름의 창조계를 형성하게 된 것

이다.






그 신안에서 10차원 생명이후인  1차원부터 9차원까지 차원의 의미가 재창조


되면서,



4차원은 신의 사자, 자신은 신의 사랑을 받고, 나는 신의 의지에 따라 인류를


영적세계로 끓어올리며, 신의 사랑을 표현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 신으로부터의 4차원공간은 처음으로 종교가 태어나며, 자신또한 신으로 재


창조 되는 과정이 되어진다. 처음 다름의 시작안 9차원존재는 천상의 주인으


로 인식 되며, 자신의 모든 창조의지는 이제 영적 상승, 영혼의 깨달음을 향하


게 되는 것이다.






모두 다름의 끝에서 시작된 우리의 공동창조가 새로운 의식인 완전한 다름인


신의 의식을 즉 완전한 점으로써의 부분에서 전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


이었지만, 우리는 환상이라 말할 수 있고, 아닐 수도 없는 신안에 산다는 착각


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5차원을 지나면 사라진다.






3차원인 이곳에서는 9차원까지 모두 신의 영역이라 이름짓겠지만 신의 영역의


의식의 창조는 4차원까지이다.


그대는 5차원안에서는 신과 합일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것이며, 모든 존재는 하


나임을 알것이다.






그러나 그대여. 그대는 모든 차원을 이미 지나 왔으며, 그대는 10차원인 생명


의 존재라는 것을 알아라.





우리 모두는 10차원적인 생명의 존재이며, 지금말하는 5차원세계는 우리가 쉽


게 말해서 어둠과 빛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 자유와 사랑이 함께하


는 곳이라는 것으로 인식하는 자신의 존재 상태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5차원안에서 신이 되어 그대 마음대로 모든것을 창조하며 물질화 할 수 있다.


그대가 신이라는 인식으로는 그것이 무료함을 그대 스스로 절실히 느낄것이다.


그러므로써 그대가 신을 버리는 과정인 3차원에 다시 내려가는 이유이다.


그것은 다시 3차원인 나로의 완전한 분리와 망각을 통해 신을 잊는 과정이다.





물질화된 이곳에서 자신만이 존재하며 자신을 스스로 다시 찾게 된다.


그러므로써 자신이 신의 모습을 찾는 것이 아닌 생명의 본질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다.





이것이 그대가 다시 다름을 경험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생명이며, 어느때나 우리의 놀이이고, 체험일뿐이다.
조회 수 :
1112
등록일 :
2004.02.13
15:57:41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474/a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47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41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51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33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12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29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69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75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88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682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1503     2010-06-22 2015-07-04 10:22
253 뭐? 이 세상이 게임판이라구여? [7] [3] 광자인간 3701     2002-06-07 2002-06-07 00:59
 
252 느낀다. [2] 닐리리야 3488     2002-06-06 2002-06-06 22:33
 
251 To Be, Or Not To Be ... [36] 니나노 4276     2002-06-06 2002-06-06 18:29
 
250 선악을 구분하는 그대는... [1] [1] 닐리리야 3891     2002-06-06 2002-06-06 17:48
 
249 네사라가 다가오고 있다는 또하나의 확신... [83] 엄마... 4606     2002-06-06 2002-06-06 04:33
 
248 긍정적인 생각 ...? [1] 닐리리야 3644     2002-06-05 2002-06-05 22:42
 
247 월드컵 1승의 확대해석! [9] 이태훈 3698     2002-06-05 2002-06-05 03:11
 
246 [뉴스] “CIA도 9·11테러예방 중대실수” *.* 3810     2002-06-04 2002-06-04 23:58
 
245 김세웅님이 답글주신것에 대해서 [2] [40] 광자인간 4167     2002-06-04 2002-06-04 17:41
 
244 종교의 탈을쓴 아눈나키의 비밀 [5] 獨向 4712     2002-06-04 2002-06-04 16:59
 
243 무의식적 내적에고 2030 3470     2002-06-04 2002-06-04 06:15
 
242 저에게 지혜를.... [2] ozma 3485     2002-06-03 2002-06-03 22:34
 
241 메시지? [1] [33] 이태훈 3890     2002-06-03 2002-06-03 18:22
 
240 법륜공의 계보? [3] 아갈타 3993     2002-06-03 2002-06-03 12:52
 
239 법륜대법 번역된 모든걸 봤지만, 위 정보 출처를 알려주시면 감사 [1] [39] 한울빛 4659     2002-06-05 2002-06-05 12:45
 
238 답글 주신 "ㅎㅎ" 님께서 잘 못 알고 계시네요. [2] 한울빛 3426     2002-06-10 2002-06-10 04:27
 
237 건의사항 [2] [32] 이방인 3642     2002-06-01 2002-06-01 23:07
 
236 이건 그냥 잡담인데 [1] 이용진 3820     2002-06-01 2002-06-01 21:38
 
235 소리님께서 '마음자리'라는 제목으로 올리신 글에 대해 [7] [21] 광자인간 4505     2002-06-01 2002-06-01 18:09
 
234 육체란 [2] 2030 3654     2002-06-01 2002-06-01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