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기도합니다.
저너머에
얼굴도 모르는 이를 쉽게 미워하지 않고..
그가 괴로운 에너지를 보내려고 하면,
받지 않고 다시 그에게 되돌려 보낼 수 있으며..
내가 괴로운 에너지를 발하려 할 때 미리 눈치챌 수 있으며..
내가 가려고 했던 방향이 아닐 때에는 결연히 돌아설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원합니다...
겸손함에 또한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이 모든 것을, 나의 뜻과 나의 생각과 나의 행동으로 밑받침하여 이룰 수 있음을 믿습니다.
끝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김의진
2003.11.25
17:28:13
(*.100.207.77)
최근의 제 개인적인 행동들에 대해 뒤돌아봅니다.
제 자신의 수첩에 담아야 할 부분과 공개적이어야 할 부분들에 대한 분별이 흐렸습니다.
제 에너지의 남발이 있었고, 이로 인하여, 부적절한 에너지를 조장했음을 느낍니다.
월권이 있었고, 또한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습니다.
경솔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에 가슴이 아픕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44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51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42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151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364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79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823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92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766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2322
16707
요즘 사람들은 나이보다 젊은것 같은데.
[1]
정주영
2003-01-21
1189
16706
살인독감..유럽에서 동남아로 진행중.
[1]
[1]
저너머에
2003-11-30
1189
16705
벨링거의 선언 [3.26.]
[1]
최정일
2004-03-30
1189
16704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2005-10-19
1189
16703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10. 18) -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최옥순
2005-10-22
1189
16702
한국사 미스테리 60가지 (펌)
[4]
[3]
웰빙
2006-06-11
1189
16701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
짱이
2006-06-28
1189
16700
늦게나마 홈피개편에 공감하며...
[2]
이태훈
2007-07-01
1189
16699
보이나요
[2]
유승호
2007-09-27
1189
16698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도사
2007-09-28
1189
16697
빅뱅의 과정
조가람
2015-08-03
1189
16696
[re] 예, 번역해 보았습니다.
[2]
김일곤
2003-05-01
1190
16695
정감록엔 고씨가 마지막 타자라는데...[퍼온 글]
원미숙
2004-03-22
1190
16694
오래전 네사라를 기다리면서 디데이를 쟀던것이 떠오르네요
[4]
김성후
2005-11-16
1190
16693
그럼 이쯤에서...
만월
2005-12-11
1190
16692
탈북자 대량아사 증언詩 '내 딸을 백원에…'
불타는좀비
2008-04-22
1190
16691
세월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철
2014-04-30
1190
16690
첫 단추 하나는 아주 잘 끼웠다.
가이아킹덤
2015-06-29
1190
16689
궁금한점! 포톤벨트 진입시 장애인은?
[5]
야채
2004-06-30
1191
16688
9월 18일 사랑의 격자망을 활성화하는 공동명상
운영자
2004-09-02
119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제 자신의 수첩에 담아야 할 부분과 공개적이어야 할 부분들에 대한 분별이 흐렸습니다.
제 에너지의 남발이 있었고, 이로 인하여, 부적절한 에너지를 조장했음을 느낍니다.
월권이 있었고, 또한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습니다.
경솔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에 가슴이 아픕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