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물입니다.

어쩌다가 여기에 들렀습니다.

예전에는 신나이 사이트에서 한번 접촉이 된것 같은데,,,

궁금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도대체 뭐하는 곳입니까?

UFO 나 외계인 신봉자들입니까?

라엘리안과는 다른가요?

어떤분은 외계에서 영적인 메세지를 받고 전하곤 하는것 같은데,

그 외계인도 우리와 같은 생명체인가요?

아니면 영적인, 우리와는 다른 차원의 존재입니까?

우리와 같은 생명체라면 그들에게도 신은 있겠지요?

그들의 신도 우리와 같은 의미의 신입니까?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면 지금 님들이 얘기하는 외계인도 신의 피조물이죠.

어떤 글을 보니 예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이었던 에너지의 메세지도 있던데

그 에너지는 이젠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지않고 영적인 존재로만 머무나요.

그럼 우리의 물질계와 다른 정신계에서 존재하겠군요.

두서없이 몇가지 물었습니다.

누구 답변하실 분 계십니까?
조회 수 :
3710
등록일 :
2002.05.31
18:46:37 (*.220.49.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744/7a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744

情_●

2002.05.31
23:57:42
(*.222.236.159)
님이 이곳에서 느끼고 님의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를 귀울이세요.. 조용한 가운데 바람소리를 들으며 밤하늘 멀리 반짝이는 별을 보며 차분히 명상을 합니다. 진리는 자기 자신에게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물

2002.06.01
00:16:04
(*.62.194.81)
구름잡는 소리네요.그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죠.요는 여기에서 오가는 소리들의 신빙성입니다.책임있는 소리죠.양심의 소리!!!

情_●

2002.06.01
00:41:38
(*.222.236.159)
저는 압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님은 알고 있을겁니다. 저도 알고 있지만 누구에게 강요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님이 느끼는 데로 님의 내면의 신성에 물어 보십시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75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84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63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46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58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76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8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22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96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4639     2010-06-22 2015-07-04 10:22
250 전생의 빚 한신 7727     2015-01-30 2015-01-30 03:44
 
249 [RE] 인디고, Flame Holder, Flame Keeper [4] [4] 초록길 7740     2006-12-30 2006-12-30 16:12
 
248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1] [8] 전창수 7753     2002-03-09 2002-03-09 00:49
 
247 마스터들의 재림에 대하여 !!! [31] 손세욱 7764     2002-03-27 2002-03-27 03:54
 
246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7770     2012-05-01 2012-05-02 12:38
 
245 네이버 국제유태자본연구회는 좀 이상한곳이다. [6] 베릭 7786     2014-09-17 2014-10-11 16:34
 
244 아카식레코드는 평범한 사람도 가능한가?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7800     2015-09-13 2015-09-14 14:59
 
243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51] 7801     2002-05-22 2002-05-22 01:16
 
242 비밀정부의 부서중 마인드콘트롤 관련부서 [32] file 도로잉12 7812     2011-08-01 2011-08-02 21:00
 
241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명나라 때 신비한 보옥(통령보옥)을 지니고 윤회 전생한 이야기와 전륜성왕 전설 [7] 대도천지행 7831     2012-05-28 2012-05-28 08:48
 
240 [예슈아] 하느님은 모든 순간에 여러분을 신뢰하십니다 아트만 7848     2023-12-01 2023-12-01 11:14
 
239 [유머] 충청도! 과연 느린가? [1] [4] file 김일곤 7861     2002-03-04 2002-03-04 16:02
 
238 2002.04.09 [59] 이방인 7880     2002-04-11 2002-04-11 11:07
 
237 우주에서 쓸 수 있는 볼펜 [35] 날오름 7891     2002-03-23 2002-03-23 00:20
 
236 국민이 억울한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ㅡ 황교안 전 국무총리 [1] 베릭 7901     2021-08-29 2022-02-14 14:03
 
235 영성이란 무엇이고 사랑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90] 가이아킹덤 7906     2013-01-15 2013-01-15 11:20
 
234 송승훈 샘 블로그 등등....유익한 정보가 있는 개인 홈페이지 베릭 7909     2011-03-21 2011-04-09 10:44
 
233 아래 간이 도서관 개설에 관하여 [3] [37] 김범식 7911     2002-03-11 2002-03-11 18:39
 
232 탈퇴하겠습니다. [3] 미키 7916     2011-10-21 2011-10-21 03:19
 
231 베를린 리포트. 독일방문 장쩌민은 인권문제를 피할 수 없다 [1] [52] file 한울빛 7932     2002-04-15 2002-04-15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