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텔로스의 아다마] 이 날들을 사랑하라
alliswell추천 5조회 28924.02.21 10:05댓글 4

텔로스의 아다마: 이 날들을 사랑하라

2024. 2. 20

채널: 얀 J 카슬 ahn J Kassl

여러분 인간은 축복을 받고,
여러분의 헌신에 대해 영광을 받고,
지구 안의 형제자매들과 무한한 창조의 보좌들로부터 영광을 받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어떤 자질과 본성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슴을 치유하고
모든 사람이 여러분의 사랑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가슴을 열었습니다.
연민과 친절, 기쁨과 평화, 진실과 지혜가 여러분의 속성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인류의 치유로 이어지고 지구의 치유를 가져옵니다.
아픈 사람은 낫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살아 있는 것은 지금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금 이 땅 위에 어두운 폭풍 구름이 내려오고
사람들이 두려움에 휩싸여 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역전되어 신성한 질서로 돌아갈 때입니다.

지구 위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질수록,
우리는 모든 것이 마침내 가운데에 정착할 때까지
진자가 뒤로 흔들리는 지점에 가까워집니다.

이 시대의 미친 점은
미친 사람들이 큰 발언권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오만을 퍼뜨릴 수 있는 모든 단계가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모든 것이 더 나쁘게 변하고 있으며
세상의 종말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인상을 받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이 시대의 미스터리

조용히 깨달은 사람들, 조용히 아는 사람들, 조용히 깨어난 사람들은
그들의 역할을 다르게 수행하고 그들의 치유 작업이
이 단계 없이도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이 시대의 가장 큰 미스터리는
수십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사람의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의식 과정이 처음에는 외부 사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작동하고 티핑 포인트를 향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는 기존 시스템과 기존 플레이어가
우위를 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더 이상 예상하지 못할 때 끝이 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이 선하고 옳고 빛나는 길에 있다는 확신을 드립니다.

여러분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지원과 안내, 살아있는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마음과 영혼, 몸을 계속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행동이 부족하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말이라도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자신의 경험이 없다면 책에서 얻은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외부의 사건이 더 이상 여러분을 불안하게 하거나
여러분의 길을 방해하지 못할 때까지
자신을 탐구하고 자신을 찾으세요.

파도 속 바위, 어둠 속 등대,
폭풍우 치는 바다의 닻이 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인류의 운명이나 자신의 미래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으니
지금 여러분에게 주어진 이 시대를 사랑하세요.

빛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날이 갈수록 사람들의 내면의 힘은 커지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사람들은 영혼의 포도밭에서 일하기 시작합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자기 사랑을 되찾고 있습니다.

현재 보이지 않게 일어나고 있는 치유의 일들이
곧 게임의 판도를 결정하고
모든 인류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지구나 인류의 지속적인 존속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파괴적인 잠재력이 제거되고
디스토피아 시나리오가 내면의 힘을 잃는 등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지구 위 빛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축복을 받았지만,
그것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람은
오랫동안 새로운 지구를 자신 안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미래를 알고 있습니다.

텔로스의 아다마 ADAMA OF TELOS

https://eraoflight.com/2024/02/20/adama-of-telos-love-these-days/

https://cafe.daum.net/taosamo/6POO/426

조회 수 :
1253
등록일 :
2024.02.22
13:23:02 (*.36.133.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312/a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3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5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02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4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5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82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6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9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428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21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7009     2010-06-22 2015-07-04 10:22
16922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917     2005-10-07 2005-10-07 00:50
 
16921 그냥 그렇게.. file 임지성 917     2005-10-28 2005-10-28 00:20
 
16920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917     2005-10-28 2005-10-28 13:17
 
16919 문득문득 하는 생각. 허천신 917     2007-06-13 2007-06-13 11:15
 
16918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917     2007-08-07 2007-08-07 18:01
 
16917 지구 밖에 존재를.. [1] 연리지 917     2007-08-19 2007-08-19 21:30
 
16916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917     2007-09-25 2007-09-25 21:13
 
16915 이상의 오감도 2호 전문과 해설 가이아킹덤 917     2021-09-22 2021-09-22 14:09
 
16914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일곱가지 법칙 pinix 918     2004-04-28 2004-04-28 22:08
 
16913 물어볼게 있습니다. [2] 김지수 918     2005-05-29 2005-05-29 21:21
 
16912 내가 여기와서 글을 쓰는 이유... 아라비안나이트 918     2006-07-30 2006-07-30 14:17
 
16911 생명과 암흑 유승호 918     2007-03-21 2007-03-21 00:42
 
16910 내가 감동했고 항상 기억하고 있는 메시지 아트만 918     2007-04-19 2007-04-19 09:26
 
16909 퍼..퍼..퍼 [1] 똥똥똥 918     2007-05-10 2007-05-10 22:11
 
16908 외계인님은 말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6] 오택균 918     2007-11-13 2007-11-13 23:49
 
16907 울타리에 갚혀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 12차원 918     2011-04-14 2011-04-14 14:10
 
16906 spiritual world [3] 베릭 918     2021-10-31 2021-10-31 18:19
 
16905 양대림 연구소 고3 학생 인터뷰 ㅡ 청소년 방역패스 검토에 고교생 헌법소원 제기 [3] 베릭 918     2021-11-27 2021-12-01 10:03
 
16904 게시판에서 싸움이 나는 이유 +.+ [2] 소리 919     2003-04-02 2003-04-02 03:03
 
16903 프리메이슨에 관해서 궁금한 점. [3] 조윤아 919     2003-04-07 2003-04-07 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