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2D 창조자들] 여러분의 연애 관계
alliswell추천 2조회 34124.02.16 10:06댓글 4

12D 창조자들: 여러분의 연애 관계

 

채널: 다니엘 스크랜턴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자들입니다.

우리는 비물리적 존재로 이루어진 12차원의 집단이며,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특히 다른 사람과의 모든 관계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다른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여러분에게 엄격했기 때문에

관계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엄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연애 관계에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고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이 여러분이 여러분에게 모범을 보인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면 처음에는

상대방의 장점만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의 모든 부분을 보게 되고,

그 결과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게 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파트너를 변화시키고,

파트너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여

처음 관계에서 나타났던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사람이

먼저 변화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자신이 느끼고 싶은 사랑이 바로 자신이며,

상대방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자신 안에서 사랑을 생성하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보내고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이 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얻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상대방을 바라보거나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할 때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는 방식을 바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할 때

무엇에 초점을 둘지 결정해야 할 수도 있지만,

조건부 사랑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대방이 스스로 완벽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상대방이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이 되어줄

'그 사람'을 마침내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관계에서 관계로 이동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연애 관계 여부와 관계없이

인생의 다른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자녀와 부모님에게도

많은 것을 기대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항상 근원과 일치하고

근원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여러분에게 비추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종종 그들은 그렇게 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내면으로 들어가서

내면에서 진정한 사랑을 발산하라고 말할 때,

그것이 바로 우리가 시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서

모든 상황과 모든 사람 주위에서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나를 완성해달라고 요구하거나

무조건 사랑해달라고 요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삶이 훨씬 더 쉬워지고

인간관계가 훨씬 더 좋아질 것이며,

필요할 때마다 자신을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것을 연습했을 것이고

다른 사람과 사랑스러운 연애 관계를 맺고 싶기 때문에

그것을 연습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여러분은 자신과 그러한 관계를 갖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창조자들이며 여러분을 매우 사랑합니다.

 

https://danielscranton.com/your-romantic-relationships-%E2%88%9Ethe-12d-creators/

 

https://cafe.daum.net/taosamo/DfZ9/87

 
조회 수 :
1724
등록일 :
2024.02.16
17:21:50 (*.111.17.1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278/c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27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25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36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19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99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15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58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8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75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54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9884     2010-06-22 2015-07-04 10:22
16927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1064     2006-09-14 2006-09-14 17:46
 
16926 창조 되는 빛 에너지의 현장 체험 [2] 마리 1064     2007-05-01 2007-05-01 20:10
 
16925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1064     2021-10-13 2021-10-13 21:32
 
16924 제발 청소년들에게 백신 강제 접종 요구하지 마세요. ㅡ 애들은 건드리지마라 진짜! 촛불집회든 집단소송이든 뭐든간에 누가 나서면 무조건 동참할꺼다 미친듯이 열심히 동참할꺼다 그만큼 분노가 차오른다 [2] 베릭 1064     2021-12-04 2021-12-11 14:34
 
16923 취한 술 한수 더~~ 앗싸리~ [1] 이진문 1065     2002-09-07 2002-09-07 00:32
 
16922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1065     2003-09-07 2003-09-07 00:00
 
16921 [re] 속는 것은..... 사브리나 1065     2004-02-10 2004-02-10 11:52
 
16920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1065     2004-02-24 2004-02-24 10:11
 
16919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1065     2004-07-08 2004-07-08 12:23
 
16918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1065     2004-12-17 2004-12-17 09:36
 
16917 여러분 내면에서 빛나는 광채를 보게 되고..... 정신호 1065     2007-04-09 2007-04-09 13:56
 
16916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1065     2007-09-25 2007-09-25 02:18
 
16915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도사 1065     2007-09-28 2007-09-28 17:17
 
16914 요한이 갇히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66     2006-03-22 2006-03-22 17:25
 
16913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6 - 켐트레일 현상에서 과학은 자유롭지 못하다. 삼태극 1066     2006-05-03 2006-05-03 09:56
 
16912 추석들은 잘 보내셨죠? 오랫만입니다. [3] 한성욱 1066     2006-10-09 2006-10-09 03:14
 
16911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066     2015-08-05 2015-08-05 19:02
 
16910 한국소식 아트만 1066     2022-01-31 2022-01-31 10:01
 
16909 유세하는 의원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의를 드렸습니다 [1] 토토31 1066     2022-04-13 2022-04-13 10:33
 
16908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1067     2003-01-21 2003-01-21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