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천사의 목소리 커니 Somewhere Over The Rainbow
아메리칸 텔런트에 나온 여섯살 꼬마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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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오지요?
저 아이에서 천사를 보았습니다... 순수하고 맑은영혼...
저 또한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왜 갑짜기 눈물이날까? 저도 의하해서
제 자신한테 반문을 했지요? 슬픈 영화 한장면을 본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저렇게 맑은 영혼이 앞으로 세파와 변질된 이 세상에서 싸워나갈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저 천사같은 아이의 순수한 영이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흘렀던것 같습니다...
이 세상이 저 아이처럼 맑고 순수하게 봐뀌게 될 날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