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7

꽃씨를 가져다가..

hahaha
은행에 가니 꽃씨를 무료로 나눠 주더라고요..

가지고 와서 심어봤죠.. 심을 때는 이넘들이 과연 싹이 나올까 의심도 약간

갔지만..물을 주고 나름대로 정성을 좀 주었죠.. 그런데 뿌린 만큼 거의다

싹을 틔운 것 같더군요.. 참 대단한 것이.. 그 조그만 씨앗에 이런 생명력을

갖추고 있다는것이.. 놀랍고 신기하고 귀엽다고나 할까... 이게 씨앗인 줄

몰랐다면 돌맹인지 뭔지 알게 뭐겠어요.. 쓰레기 통에 들어갔을 것을..

씨앗이다 라고 봉지에 써 놓으니.. 아 씨앗이구나 하고 아는 거죠..

씨앗을 땅에 심고 물을 주니 싹이 나더라.. 이거 분명히 우리 인간만의 능력으로

이룬 것은 아닌거죠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08
등록일 :
2005.05.03
17:08:46 (*.140.80.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087/8e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087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8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9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12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92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09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51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1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68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47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9150     2010-06-22 2015-07-04 10:22
16827 2007.5월 모임사진. [1] file 하얀우주 1074     2007-05-07 2007-05-07 16:39
 
16826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1074     2022-01-08 2022-01-08 11:36
 
16825 KingdomEnd ㅡ 주위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거라 베릭 1074     2022-01-11 2022-02-27 02:04
 
16824 4차원공간으로부터 3차원공간까지 [1] 유승호 1075     2005-09-01 2005-09-01 03:45
 
16823 열두 제자의 처음 활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75     2006-06-07 2006-06-07 17:16
 
16822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1075     2007-05-07 2007-05-07 16:07
 
16821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1075     2007-08-07 2007-08-07 18:01
 
16820 잃어버린 행성에 대해 [1] 몰랑펭귄 1076     2003-03-20 2003-03-20 12:25
 
16819 [퍼옴] 부계성을 따라야 하는 이유 [4] 푸크린 1076     2003-10-01 2003-10-01 13:51
 
16818 상상해보세요!!! - Bellringer 12/13/2003 (퍼옴) [2] [21] 이기병 1076     2003-12-17 2003-12-17 17:16
 
16817 행성가족분들에게 드리는 글 [3] file 아다미스 1076     2005-08-28 2005-08-28 05:46
 
16816 2007년 10월 3일 찬란한 새시대의 하늘 門이 열립니다.!!! [3] file 도사 1076     2007-10-01 2007-10-01 09:56
 
16815 12위원회님들께..~ [1] [1] 1076     2007-10-25 2007-10-25 12:06
 
16814 길은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2] 돌고래 1076     2007-12-29 2007-12-29 00:42
 
16813 사람이 아닌 소득세가 유죄로 판결나다.... [1] [2] 김일곤 1077     2003-08-16 2003-08-16 15:57
 
16812 순수하고 맑고 크리스탈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이유 [1] 마고 1077     2003-09-10 2003-09-10 10:58
 
16811 누군가가 익명게시판에 장난성 글을 올리는군요. [4] 뿡뿡이 1077     2005-08-26 2005-08-26 17:22
 
16810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77     2006-05-24 2006-05-24 17:24
 
16809 별을 꿈꾸다 file 연리지 1077     2007-08-20 2007-08-20 19:48
 
16808 오행으로 내년은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1077     2021-11-11 2021-11-11 07:5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