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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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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나무 ...^*~
소리
제가 이제 나무로 다시 태어나렵니다...^^
죄송하지만 이제 나무로 불려주세요...^^
물님 바꿔주세요...^^
"(나)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도 있고...
요번 일요일 모임에서 새로 만나 뵙 분들 반가웠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반가운 얼굴들...^^
보고싶었는데 안 오셔서 기다리던 님들...^^
다음에 만나야지 하며 돌아서는 아쉬움을 주던 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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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06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17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0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79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962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39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39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55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345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7921
2010-06-22
2015-07-04 10:22
16726
신이시여! (NSR이 발표될 수 있도록...)
[1]
[6]
제3레일
1083
2003-08-27
2003-08-27 15:56
16725
지축이 기울면
[3]
유민송
1083
2003-11-26
2003-11-26 09:11
16724
부산모임 공지
[3]
박성현
1083
2003-12-18
2003-12-18 20:27
16723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1]
오성구
1083
2005-11-15
2005-11-15 03:35
16722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1083
2006-03-21
2006-03-21 12:47
16721
운영자님..
[5]
서용탁
1083
2006-05-18
2006-05-18 20:05
16720
깨달음과 존재 30
[33]
유승호
1083
2007-03-21
2007-03-21 00:23
16719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돌고래
1083
2007-05-27
2007-05-27 00:02
16718
그렇다면 하지무님
7starz
1083
2018-10-14
2018-10-14 22:26
16717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1083
2020-06-12
2020-06-12 01:04
16716
예전에 레인보우휴먼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뭐지?
1083
2021-07-14
2021-07-14 16:56
16715
긴급 승인된 백신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맡길 수 있다는 것이 국제법에 적용된다 ㅡ헌법 제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다. 전국민 항체 검사를 해라 접종 유무는 핵심이 아니다!
[5]
베릭
1083
2021-11-30
2021-12-07 12:19
16714
송과선 ㅡ인간의 놀라움( 우리가 송과선을 활성화한다면 신처럼 된다 )
[1]
베릭
1083
2022-03-04
2022-06-03 15:20
16713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1084
2004-01-04
2004-01-04 00:03
16712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1084
2004-01-12
2004-01-12 03:02
16711
지연과 부정
아갈타
1084
2004-02-24
2004-02-24 17:23
16710
네사라 국회 통과 가능할까요?
[3]
유민송
1084
2004-03-14
2004-03-14 09:47
16709
백범 김구 1876년~1949년..그럼 간디는?
[3]
크로낙
1084
2005-12-08
2005-12-08 09:09
16708
한
유승호
1084
2007-10-01
2007-10-01 13:47
16707
빛의 지구 사이트의 개인적 의미..
[2]
오택균
1084
2007-11-13
2007-11-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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