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상의 종교조직등은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드는것입니다
특히 스승이란 이름으로 자유를
자유롭게 한다는 목표아래 만드는것은 실제적 자유를 완전히 주는경우는 거의
사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래전
아눈나키라고 불리는 자가 있었답니다
그는  조직을 지구에 만들고 자기가 최고자리에
올라가 있으려고 이 지구가 우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것을 알고 지구에 영혼의
형태로 온후에 인간으로 태어났답니다
그후 영혼인 상태로 지구에 대소사를  자기위주로
바꾸어 갔답니다
그 아눈나키는
처음에 지구에 오기전 별에서 자기가 차지하던
지위보다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미리 우주의 흐름을 알아채려서 왔던것입니다
이것은 이 지구에 모든 기록이 기록되어 있는곳에서
읽어온 내용이랍니다.현재도 아눈나키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남들이 못보도록 지금도 막고 있답니다
전체적 목적을 위한것이 아닌 자신의 치부를 못보게하려고!
그 아눈나키는 오직 신계와 인계에서 권력만 그리고
자리만 차지하려고 하는 존재였답니다
그래서 지구에 레무아 시대도 끝나게 된것이었답니다
그 아눈나키는 가끔 한  선지자로 명을 받고
온자가 죽으면 그후에 태어나거나 신계에서
어떠한 수단을 쓰던 자기 의지대로 돌아가게끔
조금씩  자신의 의지를 반영하곤 했습니다.
그러한 아눈나키는 지금까지 태어나서
종교의 뒷면에 숨어 조직을 세우고 그럴사한
이론을 내세워  자신의 세계로 만들려 한답니다.
그리고 마스터들이  실수를 하게 하려고 시도를 하고 있었기도 했답니다.

앞 세상은 대동세계가 될것이랍니다
어느 특정 한조직이나 인간을 왕으로 만드는 그런 세상이 아니라
조화롭게 모두 자유성을 체득하면서 공동 발전을 모색하며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며 사는 세상이지 한 조직만을 위한세계가 아니랍니다
그러나 그 길목에
그 대신 대 변혁 어떤이는 이걸 개벽현상이라 하므로  따라서
개벽현상 유사한것은 발생할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죽을까 걱정하는것
목숨을 구걸하려고 어떤 단체에 들어가는것보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시도해보면서 자신을 진보시켜야 한다는것입니다
모두 서로 존중하면서  영혼의 눈을떴던 그 초기 마음을 되찾읍시다

사랑

조회 수 :
4884
등록일 :
2002.06.04
16:59:26 (*.217.236.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782/d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782

푸헤헤

2002.06.05
17:48:49
(*.217.233.146)
제가 본 아눈나키의 대장이란놈은
천계에 있으면서
남들이 자신의 진상을 모르는줄
알고 있다가
그의 진실을 아주 오래전 이 지구에 왔고
천상의 뜻에 따라 아눈나키들과 같이 지냈던
존재의 저놈이 아눈나키다 하자
깜짝 놀라 놀래자빠지려 했답니다
그후 외계 존재들도 그것을 느꼇답니다
그들도 그존재에 대해 모르고 있었답니다
다만 그런 존재가 있다는것만 알뿐
누가 그 아눈나키의 진체인가를
몰랐죠
재미 있는 우주입니다
그러나 아운나키를 미워하지
마세요
그도 사실 시리우스에서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었지만
권력욕을 못버려 그 꼬라지가 됐답니다

푸헤헤

2002.06.06
16:19:03
(*.218.7.105)
아눈나키의 대장은 현재 인간계에 살고
있답니다 그리고 나이도 거의 80대 이상
이랍니다. 그 자신도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으면서 세상사람들에게는
좋은 인자한 사람인척한답니다.


다물

2002.06.07
08:44:40
(*.78.160.107)
아주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우주의 진실과 삼라만상을 꿰뚫고 계시는 과히 신의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알기로는
아눈나키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존재로 신들 사회에서 하급계층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수메르신화에는 아눈나키들이 지구에서의 노동에 불만을 품고 폭동을 일으켰답니다.
그래서 그들의 불만을 인정한 주신의 둘째 아들인 엔키에 의해 인간이 창조됩니다.
창조된 인간들이 노동력을 대신하자 아눈나키들의 불만도 사라지고 신들이 지구에서 목적한바를 잘 수행하고 다시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갔답니다.

푸헤헤

2002.06.07
12:35:40
(*.73.49.62)
고향으로 돌아갔다하나
아눈나키의 동조자들까지 모두 갔는지요?
신화에 나온곳이 슈메르 지역입니다.

그러나 한번 신계에 직접 올라가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오래전에 남긴 글만 보지마시고
저두 자주 보는것이 아닙니다
가끔 우연히 무의식중 잠자기전에
보는것이랍니다.
그러다 생각나면 기록해두고나 곱씹어 기억을
않잊으려 한것뿐입니다
그냥 참고로 해보세요
신계에는 참 희안하더군요
공부하는 장소가 잇더군요
마치 초등학생코스 유치원코스
중학생코스 고등부코스등등 비슷하게 있네요.
이건 이 세계 인간들이 태어나기전

잠시 자신의 영혼을 발전시키는 코스라고
하더군요.
제가 말한 아눈나키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한상태로
있다가 근세에 인간으로 태어났답니다
그 이유는 제제를 받았기 때문이죠
그런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이걸본것은 한7달 됐는데
이제 비슷한 내용이 있어 쓴것이랍니다.
그리고 아눈나키의 지구추종자도
아주 오래전 약 지구연력으로 아틀란티스
시대전쯤으로 사료됩니다
미리 지구에와 있었죠
그러니 아마 슈메르 보다 먼저 영혼의 상태로 와 있었을겁니다
한번 아라키식 기록을 가서 보세요
거기서 흰옷을 입고 막는 삐작 마른
노인같은 사람이 그자입니다



푸헤헤

2002.06.07
12:41:22
(*.73.49.62)
참 그러나 이 것도 하나의
계획된 구조에 따라 움직인
연극같은 느낌이 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84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95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78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56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73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17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17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33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12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5680     2010-06-22 2015-07-04 10:22
266 남기면 징역 5년 벌금 5천만원내는 알약이 나왔다? 씹어도 안된다? 베릭 1040     2022-01-27 2022-01-31 09:46
 
265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토토31 1040     2021-08-21 2021-08-21 07:48
 
264 람타 : 질문 [4] 베릭 1040     2020-06-07 2020-06-16 20:54
 
263 Kalder님께 질문드립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김주성 1040     2007-08-20 2007-08-20 02:20
 
262 지혜로움을 넘어서지 못한 선함. 오택균 1040     2007-05-16 2007-05-16 11:48
 
261 운영자님께 .... [1] 이용주 1040     2005-08-29 2005-08-29 17:07
 
260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1040     2004-12-21 2004-12-21 13:43
 
259 중국은 주룽지가 등장하면 삼팔선으로 인하여 패망하게 된다. 원미숙 1040     2004-02-29 2004-02-29 21:46
 
258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1040     2003-09-17 2003-09-17 22:31
 
257 운영자님에게 [5] 이태훈 1040     2002-08-30 2002-08-30 03:56
 
256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4/4) /번역.목현 아지 1039     2015-09-30 2015-09-30 12:38
 
255 비물질체 외계 유승호 1039     2007-10-01 2007-10-01 23:33
 
254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1039     2006-05-21 2006-05-21 04:13
 
253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6 - 켐트레일 현상에서 과학은 자유롭지 못하다. 삼태극 1039     2006-05-03 2006-05-03 09:56
 
252 오늘같은 날일수록!! 노희도 1039     2004-05-05 2004-05-05 17:56
 
251 요즘 사람들은 나이보다 젊은것 같은데. [1] 정주영 1039     2003-01-21 2003-01-21 16:07
 
250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1039     2002-08-27 2002-08-27 10:05
 
249 23님 질문있습니다. 주안 1038     2007-09-12 2007-09-12 15:09
 
248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2] 연리지 1038     2007-09-09 2007-09-09 09:50
 
247 누가 뭐 집착하던 말던 뭔 상관? [3] file 돌고래 1038     2007-05-17 2007-05-17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