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금의 시대에 민중의 지팡이가 되고 국민들의 안위를 지켜준다는 경찰

나는 경찰들만 생각하면 정말 속이 뒤짚어지고 열불이 난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경찰들의 모습은 어땠나?

그들이 진정 시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들이였나..


국민들을 때렵잡는 정권의 불독.. 충견으로 존재해 온게 경찰들이다.

이런 경찰들에게 과연 정의가 있을까?.애국심이 있을까?..


과거 수많은 시민들을 억울한 누명을 씌워서 옥에 가두고

정권이 지시하면 개답게..시민들을 잡아다가 때려잡아 족치는 이들이 바로 경찰들이였다

억울한 피해자는 당사자만 당한게 아니라 그 가족 전체까지 파탄시키는 말살시키는 이른바 악한 짐승같은

놈들이..기관이 바로 경찰들이였다


지금 스리랑카를 봐라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에너지난에 시달려서 하루13시간씩 전기도 끊어진 상태로 살고있다

그러면 국민들이 불만이 있고 원성이 있지 않겠는가


그런데 경찰들은 무엇인가?

국민들의 불편과 에로점을 살펴봐주는게 아니라

그런 시민들의 아우성을 짓밝고

국민들을 몽둥이로 때려잡고 있다

이게 경찰들이다


과연 이 지구상에 이런 경찰들이 있으면 뭐하고

법과 제도가 있으면 뭐한가

다 권력가들을 위한 장치들이 아닌가/

그것이 진짜 시민들을 위한 법과  제도라고 생각하는가

조회 수 :
1121
등록일 :
2022.04.02
16:54:03 (*.48.184.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7160/c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71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23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34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17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97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14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56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7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73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52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9730     2010-06-22 2015-07-04 10:22
1707 며칠전 밤하늘에 빛나던 별을 보고.. [3] 김정민 1168     2005-12-26 2005-12-26 22:53
 
1706 사람의 향기.. [2] 청풍명월 1168     2005-10-09 2005-10-09 13:09
 
1705 비오는 날 문종원 1168     2005-08-11 2005-08-11 19:23
 
1704 숭배하는 것은 ... 이광빈 1168     2004-05-04 2004-05-04 10:23
 
1703 저녁엔 초컬릿을 먹지 맙시다! 절대루! 나물라 1168     2004-04-09 2004-04-09 10:50
 
1702 제사 푸크린 1168     2003-09-01 2003-09-01 14:19
 
1701 [re] 제사 과일화채 1168     2003-09-02 2003-09-02 19:08
 
1700 당신은 상승을 기다리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本心 1168     2003-08-18 2003-08-18 12:07
 
1699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1168     2003-03-20 2003-03-20 20:35
 
1698 저도 님들과 같이 삶의 여유와 낭만을 아는 사람입니다. [1] 강준민 1168     2002-12-20 2002-12-20 17:33
 
1697 너무 차원상승 같은 것에 얽매이면 안됩니다 레인보우휴먼 1167     2021-11-23 2022-01-15 07:38
 
1696 컨버젼스 - 샴브라에게 전하는 역사적인 메시지 아트만 1167     2020-11-11 2020-11-11 10:42
 
1695 종교에 대한 둘째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67     2008-04-25 2008-04-25 11:21
 
1694 비전님께 질문드려봅니다 [8] 아스태 1167     2007-11-19 2007-11-19 17:23
 
1693 케레사의 미치광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167     2007-11-03 2007-11-03 13:39
 
1692 수요일 서울 지역 명상모임에 대해서 .. [1] 다니엘 1167     2007-10-23 2007-10-23 01:26
 
1691 저도 눈팅족이었는 데 오늘 가입인사드립니다 ^^ [1] 김영철 1167     2007-09-10 2007-09-10 00:15
 
1690 외계인 23님께서는 천지 모르는게 없어서 여쭤봅니다. [2] 사랑해 1167     2007-09-09 2007-09-09 23:41
 
1689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1167     2007-06-03 2007-06-03 01:07
 
1688 그럼 도대체 희망이란 없는 건가요? [6] 조인영 1167     2007-05-04 2007-05-04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