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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디모데전서 2장 1~7절
제목 : 국가를 위한 기도가 평안이유입니다.


 
우리는 과거 아픔과 상처가 있었던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이 나라 민족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에서도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를 하면서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국가를 위해 기도해야 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1.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 2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기도하되 임금과 높은 지위를 가진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말합니다. 그 이유는 모두의 평안과 안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적으로 불안하면 그 나라에 사는 백성들에게 그대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국가 지도자들이 좋은 결정과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역사하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2. 국가를 위한 중보기도는 곧 나를 위한 기도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기도를 통하여 상대를 바꾸려고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는 것입니다. 잘못된 정책을 펴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내가 바뀌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되며, 잘못된 일에 있어서 지혜롭게 이기며 나갈 수 있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를 바꾸는 것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두 가지 복이 임한다고 말씀합니다.
먼저 경건한 사람이 되는 복입니다. 경건은 ‘하나님을 존중하고 그분에게 삶을 드리는 예배의 태도’를 의미합니다.
두 번째 단정한 사람이 되는 복입니다. 단정은 ‘타인을 향한 진지함, 정중함, 존중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위정자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경건하고, 단정한 사람이 됩니다.



3. 나의 삶에 방향을 정해 주는 것이 국가를 위한 중보기도입니다.


먼저 중보의 기도는 외적인 고요함을 갖게 합니다. 국가 지도자들의 결정에 의해 우리 삶은 아주 시끄러운 삶이 될 수도 있고, 고요한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보기도를 통해 고요한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두 번째 중보기도는 삶에 평안을 갖게 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외부적인 환경의 고요함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지옥이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적 평안을 위해 중보기도 해야 합니다.



 
■ 말씀 나눔
- 나라가 평안하기 위해서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나누어보세요.
- 말씀을 통해 은혜 받은 성경구절, 단어, 예화가 있다면 나누어보세요.



http://skja.kr/bbs/board.php?bo_table=sgms&wr_id=271








"이재명 못 믿어" 尹지지한 민주당원들..국힘 "천군만마 얻어"


25일 민주당원 수백명 탈당..국힘 입당 러시
"부동산 폭등·대장동 의혹에 李지지 철회"
野 '쌍수' 들고 환영 "정권교체 순간 다가온 것"


[이데일리 ] 더불어민주당 당원 수백명이 25일 “이재명 후보를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원 수백명이 2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며 국민의힘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사진=국민의힘)

김범수 국민의힘 경기도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시와 인근 지역에서만 500명 지지자들이 입당 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국민의힘에 입당한 500명이 전원이 민주당원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 실장은 “전부는 아니지만 과반이 민주당원이며 민주당 지지 성향을 가진 이들도 포함된 숫자”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견에서 민주당원들은 윤 후보 지지로 돌아선 이유를 밝혔다.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20대에 5·18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고 자신을 소개한 박래현 전 민주당원은 “공공기관에서 37년 근무하고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하면서 피부로 체험한 민주정부 인사들의 낙하산 인사 폐해를 말하고자 한다”며 “기금을 축내고 자신들의 자리 보전을 위한 리그를 펼치고 선거에만 혈안이 돼 기생충처럼 조직을 망가뜨린 현실을 두고볼 수 없어서 국민의힘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가 탈당의 결정적 원인이 됐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강범희 전 민주당원은 “지난 5년 간 민주당 정권이 보여준 행태는 실망 그자체였다.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집값으로 집 없는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날아갔다”며 “아이들이 자라는 가정에서는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국민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가혹한 형벌을 받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 후보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도 이들을 돌아서게 만든 이유로 꼽혔다. 이들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개발한 대장동은 도민이나 시민이 아닌 자신의 측근을 위한 것임이 밝혀졌다”며 “불법과 탈법, 부조리와 부패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서 정권 교체만이 답이다.


윤 후보를 통해 공정과 상식, 정의가 회복되길 간절히 바라며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설명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도 환영하고 나섰다. 권 의원은 “민주당원 500명이 우리 당에 입당했다는 사실은 민주당에 갈 500표가 우리 후보에게 온 것으로, 그 두 배인 1000표가 늘어난 것과도 같다”며 “이는 대선 승리가 목전에 다가왔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분들의 가세로 저희는 천군만마의 힘을 얻었다. 정권교체의 순간이 다가왔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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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515570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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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 1250명, 尹지지 선언.."文정부 5년간 과학기술 무너져"


입력 2022. 02. 25. 

"전문성 무시된 코드인사..정치가 과학 위 군림"
"尹, 과학기술 중심 국정운영 강조해온 적임자"
김영식 "무너진 과학기술인 자긍심 회복시킬 것"

과학기술계 인사들과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영식 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과학기술계와 학계, 전직 정부출연연구기관장 등 1250명은 2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시절 살아있는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탈원전 불의에 맞서 헌법과 법치를 지키려 했다”며 “과학기술 중심 국정 운영과 국민 소통을 줄곧 강조해온 윤 후보야말로 대한민국을 재설계할 적임자”라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태범석 전 국립한경대 총장, 노석균 전 영남대 총장, 진용옥 미디어콘텐츠학술연합회장, 하재주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를 비롯한 7명의 인사가 1250명의 과학기술인을 대표해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 집권 5년 동안 과학기술은 처참히 무너지며, 과학기술인들은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며 “전문성이 철저히 무시된 코드인사들이 국정운영을 좌지우지했고, 정치가 과학자들 위에 군림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과학기술계마저 적폐몰이를 해 출연기관, 과기부 유관기관 수장들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줄줄이 교체됐다”며 “법과 제도를 짓밟은 탈원전, 탄소중립 계획, 국민 통제수단으로 전락한 K정치방역, 심지어 누리호 개발에 헌신한 과학자들마저 대통령의 병풍으로 사용하는 등 과학기술인들의 피땀어린 성과는 정권의 몫으로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윤 후보가 제시한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구환경 조성, 디지털 융합 경제 추진 미래비전, 효율적 디지털 플랫폼 정부 등의 공약이 미래 대한민국이 갖춰야 할 가장 합리적인 정부 구성”이라며 윤 후보 당선과 차기 정부의 성공적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 지지선언에 참여한 분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기술계 석학 및 최고 지성들”이라며 “이분들이 윤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과학기술을 국정운영의 중심에 세우고, 무너진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회복시킬 것이며, 국민과의 소통 또한 강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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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225155807135?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DBhOGMyNmI3Yj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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