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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큰 사람들은 으례 자기 자신을 낮추는것을 미덕으로 여기는데

키미라는 사람은 툭하면 자신의 특별함을 내세우기 위해

킴버라며 자신이 전지전능한 딸임을 수시로 회원들에게 부각시키고 있다..

즉 자기가 자신을 수시로 신격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신격화 한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자신이 킴버라는 글을 거의 일주일마다 한번씩은 꼭 올리는데..

사실 남의 전생따위에 사람들이 무슨 관심이 있겠는가?.

왜 키미는 자신을 이렇게 특별한 존재로 툭하면 자신을 부각시킬까?.

그리고 왜 자신을 스스로 높일까


자기자신이 9월 이전에는 깨어난다고 공표했다가 그 시기가 지나도 깨어나지 않자

이젠 다르게 말을 계속 돌리는데 키미라는 사람의 말이 도대체 얼마나 신뢰성이 있을까


지금까지 거짓말로 드러난 수백개의 글들

그리고 키미가 말한 날짜에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사건들

그리고 문재인과 현 정부를 두둔하는 발언들..

도대체 이 많은 모순덩어리들을 키미는 대체 어떻게 책임질려고

그런 무책임한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일까?..


올 연초부터 시작 한다던 네사라 

회원들이 1월달부터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 많이 설레던 기억이 어제같다

그러나 그것또한 이루어지지 않았다


혹시 여러분들은 키미가 네사라..게사라 민초법이라고 글을 쓴것을 기억하고 있는가?

그 글이 언쩨 쓰여졌는지 아는가?

그 글이 2월달에 쓰여졌다

그 글을 쓰면서 마치 몇일 안으로 시행할것처럼 몇달안으로 시행할것처럼 글을 썼지만

그래서 회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가 많이 부풀어 있었지만

그 일도 또한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무슨 8월달부터 트럼프가 전세계에 보상금을 지급했다면서

조금만 기달려라고 

즉 이루어지지도 않을 일을 키미는 왜 그렇게 설레발을 치며 말을 하는것일까?

보상금을 지급하면 뭐한가

국민들이 받은게 아무것도 없는대


네사라고 나발이고 간에

하루하루 일하면서 돈을 버는게 급선무다

무한정 네사라만 기달렸다간 ...키미말만 들었다간

당장 생계의 위협받는 처지에 처할수도 있는 상황이다


키미의 지금까지 거짓말로 드러난 수많은 글들


디시인사이드라고 아는가?.

거기서는 키미를 사기꾼이라고 부르고 있다

모르는 사람이 없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조회 수 :
1199
등록일 :
2021.12.13
06:50:08 (*.142.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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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69618

베릭

2021.12.13
07:18:32
(*.28.40.39)
profile

보상금 지급되면 뭐합니까?

윗선에서 몰래 지들끼리 다 해먹을수 있다~이게 진실  아닐까요?

이타주의 정신이 강한 허경영과 황교안이 정부요직에 있다면

나누어주고도  남겠지만 그밖의 인물들은 믿을수없습니다.

과연 현정권이나 이재명 윤석열이 그것을 줄까요?

이들은 사적 욕심이 큽니다.

공적인 이익을 크게 생각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윤은 빛의 영이 동행하기 시작한즉 순간적인 임기응변 능력은 딸리겠으나  오래 심사숙고를 해야되는 정책들의 결정들은 빛의 신의 인도를  받아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가능성은 반반)


특히 현정권은 과거 북한공산당 자금 지원받고 학생데모 운동했었던 과격분자들의 아집과 독선(우월감과  자만심)의 끝판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군가 뉴스댓글에 백신사망은 노령연금 국민연금 주는 부담들이 줄므로 정부에 이득이라고 떠듭니다. 


말로만 인권 운운하지 실제 행동들은 인권유린과 모르쇠 작전들입니다.

그렇게 말바꾸기를 수도없이 반복하면서 태연한척 하는 모르쇠 로봇들!!!


저는 주변인들에게  허경영 찍으라고  홍보중입니다.


토토31

2021.12.13
08:20:24
(*.142.182.21)

저도 제 주변인들에게 허경영이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양당정치 세력들에겐 희망이 없다고

그들을 믿어서는 안된다고..말하고 있습니다.


언론과 정부가 한패가 되고 의사 간호사 지식인들이 총동원되어

백신만이 유일한 치료제라고 연일 홍보하고 있는 가운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수 있을까요?.


그 말많던 EBS도 10월달부터 한다고 계속 지껄이더니

결국 올 12월달 끝나가도 안할 모양입니다..


보상금을 지급하면 뭐할까요?

하나마나한 소리

정부와 현 정권이 그걸 국민들에게 나눠줄 일이 있을까요

그런 위선과 아집 속임수로 똘돌 뭉친 이나라 정부가

어찌 국민들을 돌보겠나요


참으로 한편으로는 깨어나는 일부 학부모들도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가 잠들고 있는 현실은 여전히 암울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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